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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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9.16 23:54
    나도 걸러 주변에 개 키우는것도 걸러ㅜㅜ
  • tory_2 2020.09.16 23: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2:12:45)
  • tory_3 2020.09.17 0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24 20:47:15)
  • tory_4 2020.09.17 0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2:53:04)
  • tory_5 2020.09.17 00:17
    나도 거름...
    뭐랄까 개 비린내?라해야하나 ...
    이게 장판이랑 벽지에 베기더라고
  • tory_6 2020.09.17 00:34
    개는 귀엽지만 냄새가 극혐수준으로 너무 싫다
    사는 건물은 물론이고 옆건물도 없었응면할정도로 기피
  • tory_7 2020.09.17 0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2 23:56:22)
  • tory_8 2020.09.17 00:53

    비슷한 조건인데 전 세입자가 동물 키웠다 vs 안 키웠다면 당연히 안 키운 쪽인데 다른 조건이 확실히 괜찮으면 나라면 고민할 것 같아 난 냄새에 예민하진 않아서

    근데 이건 나도 개는 아니지만 동물 키워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일 수도 있고 

  • tory_9 2020.09.17 01:18
    나 개두마리키우던집 들어왔는데 아무냄새안나 ㅋㅋ 그냥 개어떻게키웠느냐에따라 다른듯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동물안키우는친구들이 집왔을때 냄새안난다고 고양이는 깨끗하네 이러더라
  • tory_10 2020.09.17 02:15

    22 난 고양이 키우던 집 들어왔는데 냄새 안 나

  • tory_11 2020.09.17 02:40
    나는 걸러
  • tory_12 2020.09.17 02: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4:10:43)
  • tory_13 2020.09.17 03:30
    일단 건물자체에 애완동물 못키우게하는데가 좋긴하지 소음문제도 그렇고
  • tory_14 2020.09.17 08: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6 21:29:38)
  • tory_15 2020.09.17 09:15
    응 난 애동 안되는 집만 찾아. 첫 자취때 전 세입자가 고양이 키웠었고 도배장판 새로 하고 들어왔는데 냉장고에서 마저 고양이 털 나오는거보고 학을 뗌....
  • tory_16 2020.09.17 09:25
    우리집은 깨끗해서 안나~~하는데 한번도 안 키워본 사람한테는 냄새 너무 느껴져..아무리 관리해도 그 특유의 동물 비린내 남ㅜㅜ
  • tory_17 2020.09.17 10:14
  • tory_18 2020.09.17 10:55

    방 보러 갔을 때 고양이 두 마리나 있길래 걱정했는데 막상 입주하니까 동물 냄새 안 나

    대신 청소할 때 창틀 이런데서 고양이 털 좀 나오긴 했는데.. 

    동물 안키워서 냄새에 익숙한 것도 아닌데 안 나서 괜찮았어!

  • tory_19 2020.09.17 11:16
    딱히..애동을 더 주의해사 보진 않아
    들어갔는데 냄새 너무 심하다 하면 애동때문이던 곰팡이 때문이던 거르지.ㅜㅜ
  • tory_20 2020.09.17 11: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7 14:15:51)
  • tory_21 2020.09.17 1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3 17:45:34)
  • tory_22 2020.09.17 14:18
    알러지도 있고 후각도 예민해서 무조건 거름
    애동 불가 집만 봐
  • tory_23 2020.09.17 18:02
    무조건 걸러. 애완동물 키웠던 집이랑 집 가서 보는데 담배 보이면...
  • tory_24 2020.09.17 18:32

    나는 알러지없고 후각이 둔감해서 괜찮은데 고양이 살던 집 들어갔다가 무슨 고양이털이 한달넘게 나옴^^ 그래서 거를수 있으면 거름

  • tory_25 2020.09.17 2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04 00:05:42)
  • tory_26 2020.09.18 02:19
    사람도 냄새 나
    친가쪽이 암내 땀냄새 많이 나는 편이라 가끔 본가가면 괴로움...ㅎ
    냄새 요인은 여러가지라.. 일단 가보긴 할 듯
  • tory_27 2020.09.18 09:48
    민감한편이면 걸러 분명 방보러 갔을땐 괜찮았는데 짐 다 빼고 나니까 곳곳에 오줌싼 흔적ㅋㅋㅋㅋ비오면 냄새나고 바닥 청소만 9번을 함ㅋㅋㅋ
  • tory_28 2020.09.18 10:51

    난 고양이 두마리 반려 중인데 집 내놨을 때 처음 보러 온 모자가 바로 계약했었어. 생각보다 예민하게 안보더라구.

    나 이사 온 집두 개 한마리 키우는 집이었는데 딱히 개 냄새는 못 느껴서 바로 계약했구. (어렸을 때 개 키운 적이 있고, 친구들도 개 많이 키워서 특유의 냄새는 잘 알고 있음)

    이사오고 보니까 개의 흔적(방문 밑 쪽을 긁어서 갈라져있거나 틈에 털이나 사료껴있는 경우)은 있긴 했지만 개냄새때문에 도배나 장판을 새로 하진 않았어. 오히려 사람흔적때문에 도배했지 ㅠㅠ


    어떻게 개를 키웠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

  • tory_29 2020.09.18 11:10

    고양이는 털이 일년지나도 계속 나오더라고ㅠㅠㅠ냄새는 처음 한두달?나는거 같다가 슬슬 사라지더라. 들어갈거라면 도배장판은 새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

  • tory_30 2020.09.18 14: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9 14:21:44)
  • tory_31 2020.09.18 20:17
    나도 거르긴 하는데 어떻게 키웠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한 번 가보는 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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