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리모델링해서 가구도 화장실도 다 새거인 집에서만 살아서 누가 쓰던 집 사용하면 되게 찝찝할 것 같은데 그렇다고 싹 새로 뜯어고친 데만 찾으면 돈이 안 모일 것 같고ㅠㅠㅠㅠ 입주하면 진짜 빡빡 닦으면서 싹 청소하는 수밖에 없겠지?
그냥 대충대충 적응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