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물인데 중앙이 나눠져있어서 우리 옆집가려면 1층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야 되는 구조라 아마 앞으로도 영원히 마주칠일 엎을 것 같은 이웃인데 진짜 옆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정도로 조용한 사람인데 방금 진짜 여기다 쓸수도 없는 개쌍욕이 들림 ,,,, 무섭다 누구 죽일것 같은 기세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