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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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20 23:26
    그게.. 일부러 쾅 닫는 건 아니고..! 그.. 문 윗부분에 조절하는 게 있는데 그걸 조절해줘야 함~ 우리 집 문이 그렇거든ㅠ 일부러 문 닫힐 때 손으로 잡아서 닫긴 한데 가끔 양손에 뭐 들고 있거나 그러면 쾅 닫혀 버림 ㅠㅠ
  • W 2019.06.20 23:53
    우리 건물 현관문은 모두 손으로 당겨서 닫아ㅠㅠ 흑흑... 힘조절이 잘 안되나봐.. ㅠㅠ
  • tory_7 2019.06.21 0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12 23:24:15)
  • tory_3 2019.06.21 01:02

    난 다세대 빌라에 사는데 우리 윗층도 진짜 쾅! 하고  닫아 식구가 네명인가 그렇던데 드나드는 사람마다 그러는지 그럴때마다 이 집 안무너지나?그런다니깐 ㅠㅠ 일반 주택 현관문 닫는 소리가 아니고 무슨 창고 철문? 닫는 소리야 주인이 옆에 살면 말이라도 해보겠는데 ㅠㅠ 어휴 난 윗집 무서워서 엄두도 못낸다 ㅠㅠ

  • tory_4 2019.06.21 01:30
    나도 이거때메 스트레스 많이받아ㅠㅠ 건물 쩌렁쩌렁 진짜무너질것같아ㅠㅠ
    집안에 문열어놓는 계절에 더 심해지는것 같아서 바람때메 더 쾅닫히나 혼자 고민중
    진짜 입구에써붙일가 고민많이했어 나듀 ㅠㅠㅠ
  • tory_5 2019.06.21 03:53
    최근들어 심해진거면 아마 더워져서 창문 열고 지내는 집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아
    창문 열어놓으면 바람땜에 꽝!하고 닫히니까.
    원룸이면 그럴 것 같고...
    아니면 평소에 걍 들리는 수준에서, 하도 들리니까 이젠 거슬리는 단계까지 간 거일 수도 있고ㅜㅜ
    문쾅 진짜 짜증나는데 애석하게도 엘베에 붙여도 달라질 일은 없을 것 같아ㅜㅜㅜㅜ
    그래도 너무너무 신경쓰이면 붙여보는 것도 좋지만 큰 기대는 하지마ㅜㅜㅜㅜ(난 층간소음땜에 고생한적 있는데 아무리 호소해도 들어주질 않던 기억이 있어서ㅜㅜ)
  • tory_12 2019.06.21 12:06
    22222
    우리집도 조절하는거 고장나서 손으로 살짝 닫는데
    요즘 창문열어놔서 거의 닫힐때쯤 바람때문에 쾅! 이렇게 닫아져.
    .
  • tory_6 2019.06.21 04:31

    1층에 간단한 호소문 붙여놓아 내가 이웃뿐 아니라 건물주면 너무 싫을듯. 

  • tory_8 2019.06.21 09: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2 10:09:26)
  • tory_9 2019.06.21 10:18

    우리집도 그래 ㅠㅠㅠ 우리집이 6층인데 진짜 집 부서질 거 같고.. 신축인데ㅠㅠㅠㅠ 우리가 주인이라 부모님이 얘기했으면 싶은데 어머니가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으면서 말을 안 하신다...ㅠㅠㅠㅠㅠㅠ

  • tory_10 2019.06.21 10:49

    난 남편이 그래... 제발 문 좀 살살 닫으라고 얘기하는데 항상 꽝꽝이야 ㅠㅠ 

  • tory_11 2019.06.21 11:17

    나도 현관문 쾅쾅 소리 때문에 ㅠㅠ 가끔 엄청 놀라는데 그렇게 닫는 사람들은 자기가 그렇게닫는다는 의식이 없더라 ㅠㅠ... 나도 그래서 그냥 쾅쾅 닫고 살음..ㅠㅠ (건물에 집이 2개뿐임..)

  • tory_13 2019.06.21 13:17
    우리 층 집은 발로 꽝 닫던데;;
    손으로 닫는 게 그리도 어려운가
    발로 막 차ㅜㅜ 토리네도 그런 거 아닐까 싶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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