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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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6.26 18:48
    위치추적이 그렇게 구체적으로 되긴힘들텐데. 안열어주길잘했어. 진짜면 경찰데려와야지. 모여있는건물 고도랑 완전 구체적인 위치 안나올텐데 뭔개수작이야
  • W 2018.06.26 18:52
    나도 그렇게 생각함

    건물까지는 백번양보해서 나왔다 치는데 8층인지 7층인지는 어케알건데 ㅋㅋㅋㅋ

    그리고 진짜면 옆집도 똑똑했어야지
    그럼 믿어줄뻔했네^^ 그래도 안열었겠지만


    대체 무슨수작이었던걸까 궁금하고 괜시리 불안해

    일부러 말 다끝나고
    미친거아냐????라고 소리질렀는데 욕을할걸 ㅠㅠ
    내가 할수있는한 큰소리와 까칠한 목소리를 내긴했는데 여째든 여자라서 불안...
  • tory_1 2018.06.26 19:39
    @W 글구난 벨눌러도 절대대답안해. 진짜용무있음 먼저 택배든 옆집이든 얘기하거든 아마 집에 사람있는거보려고 누른듯
  • tory_13 2018.06.26 22:03
    @1 222... 용무 있음 알게 될 테니 대답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
  • tory_2 2018.06.26 18:50
    위치 추적에 대해 자세히 모르겠지만
    뭐 어플을 깔아놨다든가 했다면 알 수 있을 것 같긴한데... 그렇다해도 많은 세대 중 딱 톨네 집 찾아올 정도로 자세히 알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글고 톨이 뭐 폰을 주웠다던가 한 것 같지도 않고,
    지가 진짜 필요하면 경찰에 신고해서 해결하겠지
    문 안열어주길 잘했어ㅇㅇ
    세상 흉흉한데 아줌마였어도 뒤에 일행 숨어있을지 어쨌을지 모르는 거고 사이비일 수도 있고ㄷㄷ
  • W 2018.06.26 18:53
    그냥 사이비였으면 좋겠다 ㅠㅠ 흉흉하니 무서워..
    아줌마니까 뭐 더이상한건 ...아니었겠지..? ㅠㅠ
  • tory_3 2018.06.26 18:51
    잘했어 토리야 호수까지 특정해서 절대 위치추적 안됨 혹시 다음에 경찰 동행해서 와도 경찰 맞는지 잘 확인해봐ㅠㅠ
  • W 2018.06.26 18:53
    응응 나도 경찰이 혹시나와도 서랑 성함물어보고 112에 전화해서 그분 출동한거 맞냐 물어볼생각을하고있는 중이야!!
  • tory_5 2018.06.26 18:57
    호수까지 위치추적안돼 그리고 진짜면 경찰대동 가능하지 남의집인데 안열어줘서 다행이야
  • tory_6 2018.06.26 19:21
    아는 사람 아니면 대꾸도 하지 마 ㅠㅠ 너무 무섭다.
  • tory_7 2018.06.26 19:23
    처음에 잠시만요~ 이러다가 위치추적이라는 개소리를 하는걸로 봐서 도를 아십니까일거같아 문 안열어주길 잘했어
  • tory_8 2018.06.26 19: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9 19:05:42)
  • tory_9 2018.06.26 20:01

    호수까지는 안나옴ㅋㅋ


  • tory_10 2018.06.26 20: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2 00:49:18)
  • tory_11 2018.06.26 21:19

    위치추적이 어떻게 호수가 딱 나와 나와봤자 건물 위치까지나 나오겠지 사기치네..... 안열어주길 잘했다

  • tory_12 2018.06.26 21:44
    위치추적해봤자 층, 호수 안나와. gps도 맨날 오차있음 구글도 네이버도. 잘나와도 건물까지만 나오는게 맞음 사기야
  • tory_14 2018.06.26 22:43

    와.....너무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ㅜㅜ 신종사긴가???ㅜㅜㅜㅜ 문안열어주길 잘했다

  • tory_15 2018.06.26 23: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7/01 14:00:00)
  • tory_16 2018.06.27 00:50

    사이비가 보통 혼자있는 여자만 잡잖아...

    여자 혼자 사는 집인지 어케 안 거야? ;;;;;;;

    출입문에서 입주자 외엔 출입못거르는 곳이야? 존나불안하다

  • tory_17 2018.06.27 00:52
    뭐야 무서워... 이래서 난 택배아저씨 배달 이런거 아닌이상 그냥 다 모르는척함 없는척하고..
  • tory_18 2018.06.27 01:22
    사이비네ㅜㅜ우리집도 어떤 여자가 새로 이사왔다고 이야기 좀 하고 싶다 그래서 대답도 않고 무시했음
    이사왔는데 애기에 관해 이야기도 하고 싶고 어쩌고 저쩌고..혼자 계속 떠들다 가더라
  • W 2018.06.27 07:33
    역시나 도를아십니까나 사기 쪽이구나 ~ 다행이다 ㅠㅠ 무서운범죄가 아니면 되었어...

    내년에 이사갈땐 좀 더 보안이 좋은데로 가야지
    여기 관리비 집세에 비해서 진짜 넓고 좋은데 집주인이관리해서 모든게 좋았는데
    주인이 따로 이사 나가면서 모든게 별로가되고있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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