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했는데 화장실 등이 안들어와서 하자 신청했거든
당연히 남자분이 왔는데 부자연스럽게 화장실 문을 꽉 닫는거야
화장실이 좁긴하지만 내 생각엔 문을 닫으나 안닫으나 작업 공간이 똑같이 나오는거 같은데 약간 이상해서
중간에 괜히 나와서 인덕션 쓰면서 불 켠적 있냐고 질문하고 다시 들어가고 그러는게 더 이상했음
그 뒤로 아직 화장실 손닦을 때 말고 안들어갔는데
괜히 불안하네...
검색하니까 집안에 있는거는 정보가 잘 안나오고
설치 시간이나 방법같은건 당연히 안나오고 그래서
기우일거 같긴한데 그래도 혹시 아는 정보 있니...
오히려 아파트면 거실에 엘베 부르는 화면 그게 더 위험해 해킹되서 털리면 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