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새벽 두 시쯤에 귀곡성이 들리더니 오늘도....
나 사는 오피스텔이 지은 지 1년 갓 넘어서.. 계약 끝나고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많거든
아마도 새로 들어온 사람이 아닐까 싶어.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안 이랬음
아 돌 거 같다 ㅠㅠ
본인은 즐겁게 노래 부르는 거 같아서 더 짜증남
진짜 어디 호실인지만 알면 좋겠다.. 다이렉트로 얘기하게..
관리실에 얘기해서 엘베나 로비에 공지로 붙여 달라는 수밖에는 없으려나?
새벽 2~3시에 감성 발라드 귀곡성 시발...
클라이막스 같은 부분만 가성으로 다섯 번도 넘게 부름..
나도 막 소리지를까 싶다가 다른 집에 뭔 민폔가 싶어서 못 했어 ㅠㅠㅠ
나 사는 오피스텔이 지은 지 1년 갓 넘어서.. 계약 끝나고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많거든
아마도 새로 들어온 사람이 아닐까 싶어.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안 이랬음
아 돌 거 같다 ㅠㅠ
본인은 즐겁게 노래 부르는 거 같아서 더 짜증남
진짜 어디 호실인지만 알면 좋겠다.. 다이렉트로 얘기하게..
관리실에 얘기해서 엘베나 로비에 공지로 붙여 달라는 수밖에는 없으려나?
새벽 2~3시에 감성 발라드 귀곡성 시발...
클라이막스 같은 부분만 가성으로 다섯 번도 넘게 부름..
나도 막 소리지를까 싶다가 다른 집에 뭔 민폔가 싶어서 못 했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