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선릉 쪽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 태릉에서 출퇴근하는거 에바일까?
그쪽에서 학교를 나와서 익숙한 편이고 월세랑 집 컨디션의 밸런스도 (집 컨디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다른 지역은 너무 비싸더라고 ㅠㅠ) 마음에 드는데 통근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자취 메리트가 없나 싶어 고민이 돼.
혹시 태릉입구 혹은 그 근처에서 출근하는 토리들은 어떻고, 아닌 톨들도 어떻게 생각하니??
그쪽에서 학교를 나와서 익숙한 편이고 월세랑 집 컨디션의 밸런스도 (집 컨디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다른 지역은 너무 비싸더라고 ㅠㅠ) 마음에 드는데 통근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자취 메리트가 없나 싶어 고민이 돼.
혹시 태릉입구 혹은 그 근처에서 출근하는 토리들은 어떻고, 아닌 톨들도 어떻게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