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은 반지하는 아니고 2층인데 앞 건물 때문에
방에 해가 1시간 정도밖에 안들어ㅜㅜ
다행히 창이 무척 크고 거의 종일 열어놔서 그런지
빨래는 냄새 없이 잘 마르더라고.
겨울은 단열도 좋고 해서 난방하면 습한 건 못느꼈고.
그래도 이제 여름이니 슬슬 걱정되는데...
방이 5평 될까말까에 구조도 정사각이 아니라서
쓸만한 크기(10리터 이상) 제습기는
도저히 놓을 자리가 안나오네.
에어컨 제습 자주 틀어주는게 효과 좋을까?
하마랑 실리카겔은 곳곳에 두는중이야.
방에 해가 1시간 정도밖에 안들어ㅜㅜ
다행히 창이 무척 크고 거의 종일 열어놔서 그런지
빨래는 냄새 없이 잘 마르더라고.
겨울은 단열도 좋고 해서 난방하면 습한 건 못느꼈고.
그래도 이제 여름이니 슬슬 걱정되는데...
방이 5평 될까말까에 구조도 정사각이 아니라서
쓸만한 크기(10리터 이상) 제습기는
도저히 놓을 자리가 안나오네.
에어컨 제습 자주 틀어주는게 효과 좋을까?
하마랑 실리카겔은 곳곳에 두는중이야.
나가기 전에 화장실 앞에 두고 쓰면 안되려나?
제습기 진짜 자리차지 안하는데 (나도 5평 원룸에서 제습기썼음)
북향살아서 볕이 거의 안들었는데 여름에 확실히 눅눅하더라고 ㅠㅠ 물먹는 하마같은건 옷장이나 수납장 안에 약한습기 제거정도밖에 안되더라
햇빛 안들면 제습기사는거 다시한번 고려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