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브로드꺼 쓰고있어.
몇 년전에 자취 처음 시작하면서 되는대로 그냥 신청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멍청하고 비싸게 쓰고있지 않나 싶어서 토리들 의견을 들으러 왔어..
인터넷은 몇 메가인지 모르고 심지어 몇 년 약정인지도 몰라...... 아는게 도대체 뭐야?
장비임대료만 만원에 인터넷기타 비용 4천원은 또 뭐고...?
할인을 삼만원정도 받고있긴 한데 저것도 사실 눈속임 아닌가 싶고 지금까지 너무 멍청하게 소비하고있지 않았나 싶어
지난 달에는 VOD를 조금 봐서 만원정도 나왔네. 평소엔 3.3~3.6정도 나와
톨들도 이정도 나오니?
아무래도 조만간 여길 해지해야 할 것 같은데 위약금 물어라 어쩌라 할 것 같단 말이야..
똑똑하게 소비할 수 있는 노하우 없을까?
가족들이 LG를 써서 인터넷+TV도 LG를 쓸까 해서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결합상품 구매시 뭐 전자기기 사은품 무료 이런거 믿어도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