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려고 계약금 백만원 걸어둔 집이 있어
근데 거긴 세입자(커플)들이 8000넣고 반전세로 살고있음 ㅇㅇ
나는 6000넣고 반전세로 들어가기로 한 상황이야
커플들은 7평이라 둘이 살긴 좁아서 원래 2월이 만기날짜인데 1월 15일에 나가려고 한대
나도 마침 지금 사는 집이 1월 15일 만기고~
근데 방금 부동산에서 전화왔는데, 1월 15일 낮 11시에 나머지 보증금 입금을 해줄 수 있냐고 하더라고
내가 나머지 입금해줘야 여기 집주인이 커플들한테 8000 돌려주지 않겠냐구
그래야 커플들이 빠져나갈 수 있다면서ㅇㅇ
이 집(커플들 살고있는 집) 집주인이 주택임대차?사업자라는데 8000이 없어서 나한테 빨리 넣어달라는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하고; 난 일때문에 빨라도 1-2시에 된다니까 그건 곤란하다 하더니 집주인한테 물어보고 전화주겠다 해놓고 두시간째 전화가 없어
관례상 낮 11시에서 12시 사이에 보증금 입금하는 분위기라 하는데, 진짜니?
그리고 자꾸 부동산이 내가 보려는 집들은 다 나갔거나 융자있다고, 이 집 좋다고 강추해서 좀 의심되기도 해ㅠ 등기부등본 보니까 무융자고 생활근린시설?인건 맞던데ㅠ
근데 거긴 세입자(커플)들이 8000넣고 반전세로 살고있음 ㅇㅇ
나는 6000넣고 반전세로 들어가기로 한 상황이야
커플들은 7평이라 둘이 살긴 좁아서 원래 2월이 만기날짜인데 1월 15일에 나가려고 한대
나도 마침 지금 사는 집이 1월 15일 만기고~
근데 방금 부동산에서 전화왔는데, 1월 15일 낮 11시에 나머지 보증금 입금을 해줄 수 있냐고 하더라고
내가 나머지 입금해줘야 여기 집주인이 커플들한테 8000 돌려주지 않겠냐구
그래야 커플들이 빠져나갈 수 있다면서ㅇㅇ
이 집(커플들 살고있는 집) 집주인이 주택임대차?사업자라는데 8000이 없어서 나한테 빨리 넣어달라는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하고; 난 일때문에 빨라도 1-2시에 된다니까 그건 곤란하다 하더니 집주인한테 물어보고 전화주겠다 해놓고 두시간째 전화가 없어
관례상 낮 11시에서 12시 사이에 보증금 입금하는 분위기라 하는데, 진짜니?
그리고 자꾸 부동산이 내가 보려는 집들은 다 나갔거나 융자있다고, 이 집 좋다고 강추해서 좀 의심되기도 해ㅠ 등기부등본 보니까 무융자고 생활근린시설?인건 맞던데ㅠ
사실 요즘 그렇게 돈 물려 있는 경우 아니면 전세 거의 안 내놓는 추세라서 돈이 없는 거 자첸 이상하지 않은데 톨 사정이 사실 젤 중요하지 뭐 꼭 해야 된다 이런 게 아니구.. 11시~12시 이야길 하는 건 돈 받아서 입금하고 이동해서 입주하고 어쩌고 하는 게 시간 걸리니까 이사를 아침부터 대부분 빨리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 생각해보면 나도 늘 아침부터 움직였던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