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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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9.29 22: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6 09:08:41)
  • W 2019.09.29 22:34
    검색해봤는데 노린재와는 다르게 날개? 등?무늬가 하나도 없어! 그냥 반딱반딱 멀끔한 등딱지였어ㅠㅠㅠ
  • tory_3 2019.09.29 22:51
    모양새로는 노린재같은데 잡고나서 냄새는 안났어? 가을철에 볕이 좋아서 집 벽에 붙어있다가 자연스레 들어오는 것들이 더러 있거든.. 방에 들어오면 전등쪽으로 향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토리의 안전을 위해 파리채 내지 전기파리채 하나 곁에 두는걸 추천할게!
  • W 2019.09.29 22:57
    마져마져 전등쪽 맴돌아!! 노린재 맞나?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전기파리채로 잡아서 냄새는 에프킬라+탄내만..ㅎ 그럼 밖에서 들어오는거겠지? 창문 닫아놨는데 틈으로 들어왔나?ㅠㅠㅠ 무튼 고마워 톨아!!!
  • tory_4 2019.09.30 09:59

    우리집에도 저거 들어왔었는데 집 방충망에 비집고 들어오더라...

    방충망에 몇번 몸통박치기하는 소리 나더니 비집고 들어왔었어;;;;

  • tory_5 2019.10.02 23:06
    권연벌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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