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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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10.31 22:01
    나무젓가락 없어?? ㅜㅜㅜ
  • W 2022.10.31 22:02
    지금 멘붕해서ㅠ ㅠㅠ고무장갑낄생각만했는데 고마워ㅠㅠㅠ나무젓가락으로 들어서 변기에다가 버려야겠다ㅠㅠㅠㅠㅠ
  • W 2022.10.31 22:06
    손이 넘 떨려서 두번 바닥에 떨구고 소리지르고퓨ㅠㅠ해서 걀국변기에 버렴ㅅ어 고마워 톨아ㅠㅠㅠㅠㅠㅠ아 너무 무섭다ㅠㅠㅠㅠㅠㅠ
  • tory_1 2022.10.31 23:53
    @W 잘했어 토리야 다행이야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3 2022.10.31 22:34

    뜨아아아 찐톨 넘 고생했따 ㅠㅠㅠ

  • tory_4 2022.11.01 10:02

    아미친 난이도 극강의 벌레를 마주쳤구나...................고생했따

  • tory_5 2022.11.01 17:33

    으 그리마 검색해보고 왔어... 진짜 고생많았따 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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