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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
방사공
 2018.11.14 21:32

ㅋㅋㅋㅋㅋ예전에 살던 집 결로 사공

tory https://www.dmitory.com/roommate/53252506
347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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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tory_1 2018.11.14 22:07
    https://img.dmitory.com/img/201811/6gB/uHO/6gBuHOPiq4cUYckyoMEomi.jpg
    댓글
  • tory_2 2018.11.14 2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8 02:19:45)
    댓글
  • tory_3 2018.11.14 22:59

    아.. 진짜 공포의 날씨다 ㄷㄷㄷㄷ 다들 가스비 잘 모아놓자.. ㄷㄷㄷㄷ 찐톨, 따수운 길만 걸어라.

    댓글
  • tory_4 2018.11.15 00:09

    고생했다 진짜 ㄷㄷ 앞으로 따뜻길만 걸어!!!

    댓글
  • tory_5 2018.11.15 01:59

    와 토리 진짜 고생많았다 ㅠㅠㅠㅠㅠ 이번 겨울은 따땃길만 걸어!!!

    댓글
  • tory_6 2018.11.15 02: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3 16:07:01)
    댓글
  • tory_7 2018.11.15 09:13

    저런 집에 어찌 4년을 살았던거야?!?! 토리 대단해ㄷㄷㄷ

    댓글
  • tory_8 2018.11.15 09: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10 15:06:43)
    댓글
  • tory_9 2018.11.15 10:12

    와................어떻게 살았어 토리...... 나 벽에 물 올라오는 것만으로도 돌아버릴 거 같아서 터트릴려고 매일 아침마다 사진찍어서 정리중인데

    댓글
  • tory_10 2018.11.15 10:14

    나도 9년을 우풍 엄청난 집에서 살았는데ㅎㅎ 올해 이사해서 지금은 따끈따끈하다.

    우풍 이겨보겠다고 거실에 비닐하우스를 만들어서 살았더니 샷시쪽에 곰팡이가 창궐하고 

    아주 난리도 아녔지ㅋㅋㅋ

    댓글
  • tory_11 2018.11.15 10:25

    진짜 샤시 너무너무 소중해... 나무-알루미늄 샤시인 옛날집에 살아봤는데 진짜 너무 추워서 울고싶엇어 ㅠ,ㅠ 

    댓글
  • W 2018.11.15 10:34
    ㅋㅋㅋㅋ다들고마워 ㅠㅠ 저것 말고도 곰팡이^^와의 혈투 벌레와의 혈투 등등이 있었지만 내가 첨으로 꾸미고 방도 10평이나 되던 집이라서 진짜 진짜 좋았거든 그래서 참고 살았땈ㅋㅋㅋ
    댓글
  • tory_13 2018.11.15 11:45
    아 근데 우리집도 베란다는 창문 얼었어ㅜㅜ
    세탁기도 계속 얼고
    작년에 계속 세탁기 뜨신 물 부어서 녹여가며 썼음ㅜㅜ동파 될까봐 보일러 열심히 돌렸다ㄷㄷㄷ
    댓글
  • tory_14 2018.11.15 12: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02 14:21:15)
    댓글
  • tory_15 2018.11.15 16:26
    나도 우풍 심한 집 3년 살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따뜻하려면 보일러 계속 쎄게 틀어야되서 걍 포기하고 난방텐트안에서만 살았음 새로 간곳은 보일러 살짝만 틀어도 따뜻하더라ㅋㅋㅋ
    댓글
  • tory_16 2018.11.15 19: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0:41:24)
    댓글
  • tory_17 2018.11.15 2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16 12:04:48)
    댓글
  • tory_18 2018.11.20 11:18

    와 고생했다 톨아ㅠㅠ 세상...세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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