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치 쩌는 옆집남자새끼가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지금 혐오감 폭발이거든
근데 자꾸 내가 화장실 갈 때 마다 저인간도 가는 느낌인거야
오늘도 역시 화장실 가자마자 들어왔음
아존나딥빡
그리고 요새 들어오는 시간 신경 안쓰고 계속 일정하게 들어왔더니
건물입구에 어떤 사람이 있었거든
누가 있구나 정도만 인식하고 들어왔는데
바로 옆집남자가 들어온다? 이시간에 원래 안들어옴ㅡㅡ
그리고 방금도 소화가 안돼서 치면서 꺽!하고 트름 했더니
씨발 옆집남자 새끼가 꺼어어어어어억~~~~~~~~~~~~! 함
아존나 진짜 내가 예민한게 아닌 것 같다 ㅈㄴ의도적인 것 같아서 엿같아진짜
진짜면 소름. 테스트를 해봐야겠네 남자 목소리 잔뜩 녹음해서 햇갈리게 하던지 그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