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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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8.23 08:49
    학교 안에서 아니면 학교 바로 옆에서 피는 거 아니면 학교에서 대응하는 건 힘들오.. 학교로 전화해서 항의하면 전체적으로 주의주거나 하긴 할거야
  • tory_2 2019.08.23 09:27
    파출소에 순찰강화해달라구 해
  • tory_3 2019.08.23 09:38
    솔직히 현실적 대안 없음. 학교밖에서 피는거라 학교에서는 주의만 주고 파출소 전화해서 순찰해달라고 하면 그 담배피는애들이 그 순찰 시간대 피해서 또 오더라 ㅋㅋ 그거 피할 머리로 공부나 하지.
  • tory_4 2019.08.23 09:45

    112에 문자로 신고하면 경찰 출동해. 나도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서 남의 동네 애들로 보이는 고딩들이 교복 입고 담배 피길래 신고했는데 바로 단속 나와주더라. 근데 보고 토낀건지 이미 없어진 후인지는 모르겠는데 잡지는 못했지만 그 뒤로 안 옴.

  • tory_5 2019.08.23 10:32
    112에 전화해서 공원에서 고등학생들이 담배피고 있다고 순찰해달라고 하고 그걸 몇 번 반복해 그럼 그 공원에 이제 안와!
  • W 2019.08.23 10:39
    그 공원이 고등학교랑 도보 2분? 3분 거리인데 ㅋㅋㅋㅋ 애들 하교시간마다 한두명도 아니고 열댓명이 피는거거든..... 솔직히 학교에서도 진작에 나섰어야할 것 같은데 안한거 보면 놓은 애들인건가..ㅠㅠ 공원바로옆에 유치원도 있는데 유치원에선 저녁시간이라 가만히 있는건가 어휴 ㅠㅠㅠ 112에 하는쪽으로 생각해봐야겠어
  • tory_7 2019.08.23 21:49
    학교안아니면 교사가 나와서 지랄해도 신경꺼여 샘 이렇게나오면 다행인수준^^ ...ㅎㅎ 학교밖에서 담배피는거 민원이있으면 담당샘이 나가서 잡는경우도있는데 요새 애들이 워낙쌍스러워서....후..
    최근에 애한테 욕설듣고 나니까 진짜 하기도 싫고 무서웡.......

    그러니까 찐톨도 그냥 말섞지말고..기분만 나쁘니까
    112전화 해서 순찰 몇번이면 안올거야
    냅두면 미안한데 계속 가 ㅋㅋ 거기가 아지트화됨..
  • tory_8 2019.08.24 22:21

    사진첨부해서 교육부??거기에 찌르면 바로 직빵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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