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튼데..
배달 시켰을 때처럼 딱 한 번 울림. 문 두드리거나 말소리도 일절 안 들림. 옆집에 가거나 문 열리는 소리도 안남. 내가 시켜놓고 까먹은 택배가 있나 하고 한 십분 뒤에 문열어보면 아무것도 없음.
딱 한 번 울렸으니 집을 잘못 찾은 것도 아닐거고.. 택배도 아니고.. 문 열려고 시도하지도않아(시도하면 이건 이거대로 공포겠지 ㅠㅠ)
가끔씩 이러는데.. 대체 무슨 이유로 이렇게 남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가는지.. 그래서 이 밤에 사람 기분을 찝찝하게 만드는지.. 이유나 알고싶다..하..
혼자 사는 토리들 파이팅 (ง •̀_•́)ง
배달 시켰을 때처럼 딱 한 번 울림. 문 두드리거나 말소리도 일절 안 들림. 옆집에 가거나 문 열리는 소리도 안남. 내가 시켜놓고 까먹은 택배가 있나 하고 한 십분 뒤에 문열어보면 아무것도 없음.
딱 한 번 울렸으니 집을 잘못 찾은 것도 아닐거고.. 택배도 아니고.. 문 열려고 시도하지도않아(시도하면 이건 이거대로 공포겠지 ㅠㅠ)
가끔씩 이러는데.. 대체 무슨 이유로 이렇게 남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가는지.. 그래서 이 밤에 사람 기분을 찝찝하게 만드는지.. 이유나 알고싶다..하..
혼자 사는 토리들 파이팅 (ง •̀_•́)ง
띵~!이면 가전제품일거고 띵~동~이면 걍 다른 건물이나 층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