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후 10시 ~ 새벽 1시 사이 쿵쿵 거리더니
오늘은 아까부터 계속 쿵쿵거리네
* 엘리베이터에도 붙였었는데
자기 얘기라고 생각하지도 못하나봐
독한 인센스스틱이라도 화장실에서 피워서
후각을 상실하게 만들어 버릴까 싶어
근데 그러면 나도 피해보잖아...ㅎ
화장실에서 나는 기름쩐내+담배냄새 경험해본 토리?
https://www.dmitory.com/roommate/223436439
이 글도 썼었고 * 엘리베이터에 담배냄새+층간소음 포스트잇으로 잠깐 붙였었거든.
그래서인지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기름쩐내+담배냄새는 한동안 못 맡았어
어쨌든 아직 이른 시간에 쿵쿵 거리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도 있는데
자기의 발망치 수준을 모르는 게 문제라고 생각해 🤦♀️🤦♀️🤦♀️
지금도 졸라 쿵쿵거리네 🤦♀️🤦♀️🤦♀️ 누가 보면 북치는 줄 알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