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정비계획 수립 예정인 동네가 있어
다가구가 압도적으로 많고 집주인들은 토박이 반 재개발 보고 건물 산 외지인 반인듯
한 2년쯤 후, 2020년부터 재개발 위한 정비계획 짜고 구역지정하고 뭐... 시작한대
지금은 주민 동의 받고 본격적으로 준비하려는 단계고
시에서 계획도 발표했고 옆 동네들이 재개발 아주 잘되고 있어서 지지부진하진 않고 백프로 진행될거야
이런 상황에서 맘에 드는 전세집 나왔는데 가도 될까? 최소 2년은 걸린다보는데, 내가 재개발 예정지라는 걸 인지하고 들어가는 게 미친짓인가해서 톨들에게 물어 보고 싶어
그리고 혹시 재개발된다는 소문이나 진행되는 모습 보고도 들어간 톨들 있는지, 있다면 별탈 없이 살다 나왔는지도 궁금해
다가구가 압도적으로 많고 집주인들은 토박이 반 재개발 보고 건물 산 외지인 반인듯
한 2년쯤 후, 2020년부터 재개발 위한 정비계획 짜고 구역지정하고 뭐... 시작한대
지금은 주민 동의 받고 본격적으로 준비하려는 단계고
시에서 계획도 발표했고 옆 동네들이 재개발 아주 잘되고 있어서 지지부진하진 않고 백프로 진행될거야
이런 상황에서 맘에 드는 전세집 나왔는데 가도 될까? 최소 2년은 걸린다보는데, 내가 재개발 예정지라는 걸 인지하고 들어가는 게 미친짓인가해서 톨들에게 물어 보고 싶어
그리고 혹시 재개발된다는 소문이나 진행되는 모습 보고도 들어간 톨들 있는지, 있다면 별탈 없이 살다 나왔는지도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