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에 복층 오피스텔 살때 외창이라 1층이 그야말로 얼음장이고 바람이 코앞까지 불었어
난방도 소용없고 뽁뽁이도 소용없고(애초에높아서 다붙이지도못함)
이번엔 회사랑 좀 멀지만 남서향에 고층에 해 엄청 잘 들고 한 곳으러 왔더니 해가 미친듯이 들어와서
이번 좀 쌀쌀하던 날들도 퇴근하고 집에오면 복사열로 후끈함ㅋㅋㅋㅋㅋ
오히려 더워서 창을 여는 지경이야 세상에..
여름엔 더워서 진짜 쌍욕 나왔는데
겨울엔 이렇게 감사할수가 없다 ㅠ
둘 중 하나는 포기했지만 그래도 만족해..
진짜 해드는거 +이중창 필수조건이란걸 뼈저리게 느끼구감 ㅠㅠ
난방도 소용없고 뽁뽁이도 소용없고(애초에높아서 다붙이지도못함)
이번엔 회사랑 좀 멀지만 남서향에 고층에 해 엄청 잘 들고 한 곳으러 왔더니 해가 미친듯이 들어와서
이번 좀 쌀쌀하던 날들도 퇴근하고 집에오면 복사열로 후끈함ㅋㅋㅋㅋㅋ
오히려 더워서 창을 여는 지경이야 세상에..
여름엔 더워서 진짜 쌍욕 나왔는데
겨울엔 이렇게 감사할수가 없다 ㅠ
둘 중 하나는 포기했지만 그래도 만족해..
진짜 해드는거 +이중창 필수조건이란걸 뼈저리게 느끼구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