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자취하는데 내가 추위 엄청 잘 타서
겨울에는 24도로 해두거든
내가 출근할 땐 외출모드 해두고
창문은 닫고가면 결로 때문에 곰팡이 필까봐
창문 열고 간단 말야
그러고 퇴근하고 집 오면 다시 24도로 틀고...
근데 이렇게 하니까 난방비가 7만원이 나오는데ㅠ
내가 보일러를 잘못 관리하는 건가 싶어서...
외출모드 하지 말고 차라리 22도로 해두고 나가야하나?
아님 창문을 닫고 갈까?
겨울에는 24도로 해두거든
내가 출근할 땐 외출모드 해두고
창문은 닫고가면 결로 때문에 곰팡이 필까봐
창문 열고 간단 말야
그러고 퇴근하고 집 오면 다시 24도로 틀고...
근데 이렇게 하니까 난방비가 7만원이 나오는데ㅠ
내가 보일러를 잘못 관리하는 건가 싶어서...
외출모드 하지 말고 차라리 22도로 해두고 나가야하나?
아님 창문을 닫고 갈까?
겨울동안 원룸 7만원이면..선방한거 아냐...? 일단 보일러가 어떤 종류이냐에 따라서 외출 / 그냥 틀 때 효율이 달라! 귀뚜라미 다르고 경동나비엔 다르고 그렇더라 한번 인터넷에 '0000 보일러 난방비 절약' 이런거 검색해서 집 보일러랑 동일한 모델의 효율적인 방법 검색하는게 젤 정확해! 우리집은 외출 모드보다 그냥 쭉 일정 온도로 틀어두는게 더 저렴하게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