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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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9.11.08 16:10
    Lh가 매년 조금씩 바뀔수도 있다고 누가 그랬던거 어디서 주워들어가지고ㅠ 1인으로 신청한거에 가족이 같이 사는거 문제없는지 있는지 물어보려했거든ㅠ
  • tory_18 2019.11.08 16:14
    @W 그게 지금 중요해?
  • tory_27 2019.11.08 16:20
    @W 1인이 왜 1인이게? 1인이니까!!

    같이 사는거 당연 문제 있고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찐톨이를 협박하는 언니가 주장하는 헛소리의 헛증거 일 뿐이지 1도 안 중요함.

    쓸데 없는거에 정신 분산하지 말고 단디 붙들어.
  • tory_23 2019.11.08 16:19
    토리야 정신없는것 같은데 18토리말 잘 봐바
  • tory_18 2019.11.08 16:21
    * 대한법률구조공단 : 국번없이 132 / www.klac.or.kr

    - 이용시간 : 평일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5시

    간단한 내용은 전화상담 가능하니

    1.모친거주집의 보증금은 모친이내고 재계약시 모친에게 보증금을주고 임차인으로 본인이 계약한경우 보증금의 권리주장을 모친이 할수 있는가?
    2.집주인이 모친에게 보증금을 반환할시 고소할수있는가?
    (계약서상 임차인이 찐톨임으로)
    3.인감변경시 이전사용한인감과 계약서의 효력은 유효한가?
  • tory_18 2019.11.08 16:23
    LH.언니.고소는 머릿속에서 지우고
    다른거부터 하자 그건 문제가 아니니깐.
    이사최대한 빨리하자
  • W 2019.11.08 16:24
    18톨아 지금 전화해서 물어봐볼게!!!ㅠㅠ
  • tory_9 2019.11.08 16:24
    협박 안돼...협박은 생명의위협을 느낄 정도여야돼서 단순히 욕한 걸론 안돼. 형사고소할 죄명이 없고 민사고소해도 성립이 안될거라니까 변호사사무실에 저거 들고가서 고소장 써달라고 해봐 코웃음쳐 ㅜㅜㅜㅜㅜㅜㅜ 완전 진상이야
    언니도 토리도 사회적 상식이 좀 부족한듯. 언니한테 그런 걸로 털리지마..
  • tory_29 2019.11.08 16: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11 08:49:04)
  • W 2019.11.08 16:26
    ㅠㅠ 대기자 많다고하네 하... ㅠㅠ일단계속전화걸어볼게
  • tory_27 2019.11.08 16:33
    힘내. 아주 급한건 아니니 천천히 해.
    계약서 어디 안 도망가.
    오히려 급한건 연락처 지우고 이사하는 일 같아.
  • tory_18 2019.11.08 16:33
    집주인한테는 문자넣어둬
    계약서상 임차인이 저이고 이전에도 문자주셨듯이 보증금반환은 저한테 해주셔야합니다.
    라고
  • W 2019.11.08 16:40
    1. 인감 변경해도 이전 인감으로 계약한건 효력 발생함. 사라지는게 아님.
    2. 언니 쪽에서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는 있지만 그게 쉽지가 않음.
    3. 만약 집주인이 어머니한테 보증금을 줬다면 민사소송 하면 됨.
    4. 단순 욕설로 협박죄로 고소당하진 않음.
  • W 2019.11.08 16:43
    같이 살자고 한건 나인데 언니가 가계약(토리들이 가계약도 아니라 하지만 설명하기쉬우라고 일단 썼어) 했고, 그러고나서 다다음날 자기랑 살기싫음 빨리 말하라해서 난 살기싫다 했고, lh전세청년임대 1인가구라 했는데 언니 쪽에서 손해배상 청구도 할 수 있긴하다네

    다만 쉽진않을거래

    여기가 한명당 5분씩 상담해주는거라고 하셔서ㅠㅠ...
  • tory_27 2019.11.08 16:47
    2번 신경 안써도 됨.
    저걸 증명할 증거 모으는게 더 힘들고 힘들게 모아도 받아 줄 변호사 찾기 어려움. 본인이 400만 원한다고 400짜리 소송이 되는게 아님.
  • tory_18 2019.11.08 16:46
    토리야 언니는 스킵하자
    1.집주인에게 문자
    2.이사
    3.인감변경
    4.몸도마음도 건강하자
  • tory_27 2019.11.08 16:47
    이게 정답
  • W 2019.11.08 16:52
    일단 집주인한테

    어머니한테 따로 이야기 들은게 없는데 무슨 말씀이세요? 현재 법적으로 임차인은 저인데...

    라고했는데 답장은 없네 연락준댔으니 기다려보려구
  • tory_32 2019.11.08 18:46
    @W 연락줄때까지 기다리지말고 계속 전화해 지금 빨리해결해야하는문제잖어
  • W 2019.11.08 18:51
    @32 연락 계속해봐도 안받네...
  • tory_18 2019.11.08 16:48
    오래 언니한테 가스라이팅당해서 언니말에 많이 흔들리는거 같은데
    언니말은 스킵해도 될수준이니깐
    너무걱정하지마 진짜 고소한다고해도 큰일 아니야
    너무 거기에 신경 쏟지말고
    너토리 살길찾아 남처럼살면되
  • tory_30 2019.11.08 16:54

    인감변경하고 본인외 발급금지 걸어놔!!! 그럼 톨이 말고는 인감 아무도 못떼니까

  • tory_18 2019.11.08 17:00
    이거 꼭해
  • W 2019.11.08 17:03
    @18 ㅠㅠ알바 저녁에끝나는데 내일가서 바로하려고 지긍 빠져나올수가없다ㅠ 고마워
  • W 2019.11.08 16:57
    ㅠㅠ정신없어서 다 댓 못달아주는거미안해ㅠ 알바중ㅈ이리ㅠ
  • tory_18 2019.11.08 17:10
    찐토리야..
    천천히 일들을 해결해 나갈수 있을꺼야
    주변에 도움 받을수 없을땐
    도움받을곳을 찾아보자 (딤토같은?)
    토리에 대해모르지만 너무 안쓰럽고 걱정된다.

    가족들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에
    가족들도 토리를 애정으로 생각하지 않는거같애.
    다시 가족한테 갈생각하지말고
    다른길 찾자
    토리를 사랑히니주고 걱정해줄 사람을 못만났다고 생각해
    일정리되는데로 번호도 바꾸고 동생이랑도 연락하지말길바래

    한번에 모든걸 다 할수는 없지만 하나씩 하다보면 좋아질꺼야
    단호하고 냉정하게
    그리고 본인을 위해 살자.
    행복해질꺼야 걱정하지마
  • tory_31 2019.11.08 17:15

    그리고 그럴일은 없겠지만 (언니 너 고소못해 !)

    만약에 소송같은게 필요하면, 일단 구청에 법률홈닥터 (변호사) 혹은 주민센터 마을변호사 찾아가서 상담받아보자!


    너 인생 너꺼지 

    언니가 맘대로 할수없어! 


    언니 말은 진짜 말도안되는거니까 무시하고, 전문가들로 무장해서 행복해지자

  • W 2019.11.08 18:04
    애듣ㄴ아 나 어떡해? 주민센터 가서 본인 외 발급금지 신청했더니 등록된 인감이 없대 근데 엄만 분명 인감 내 이름므로 파서 계약했다했고 계약서도 나 찍어서 보내줘쏜데 어떡해,
  • tory_10 2019.11.08 18: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16 04:05:24)
  • W 2019.11.08 18:13
    @10 그럼 난 내 보증금 못돌려받는거야? 엄ㅈ마가 대리로 계약했는데, 서류상으로 임차인은 나거든. .
  • tory_10 2019.11.08 18: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16 04:05:20)
  • W 2019.11.08 18:32
    @10 인감도장 파겠다고 예쁜거 하나 만들자고 하길래 난 그래라~했어
    엄마가 인감 팠다했고... ㅠㅠ본인이 등록해야한단거 몰랐어 하
  • tory_18 2019.11.08 18:59
    @W 인감을 판게 아니고 도장을 판거
    주인은 연락없고?
  • W 2019.11.08 19:02
    @18 응 주인 연락없어ㅠㅠ;; 문자 답도없어
  • tory_18 2019.11.08 20:00
    찐톨이 오해한건
    인감이란건 도장을 주민센터에 등록해야 효력이발생해
    계약서상 찐톨 이름.주민번호기재되있을껀데
    계약서 엄마한테있니?
  • W 2019.11.08 20:04
    응 계약서상 내 이름.주민 기재되어있는데 난 계약서 사진만 지니고있고 계약서는 엄마한테 있는데 엄마가 택배로 안보내주는거야... 내가 찾아가고싶어도 거기 비번도 몰라
  • tory_18 2019.11.08 20:02
    일단 이사하고 무료법률상담받자
    계약서가 없다면
    이체내역 문자내역 정리해서 가고
    법률자문받아서 집주인한테 연락하는게 좋을것같애
  • W 2019.11.08 21:00
    ㅠㅠㅠ 이사는.. 지금 사는 집 계약 1월 중순에 끝나서 12월 중순이나 말에나 가려고 지금 가긴 그래... 고마워 정말
  • tory_18 2019.11.08 21:35
    @W 가족들과 거리두고 침착하게 하면 다 해결될꺼야
    너무 걱정하지마
  • tory_33 2019.11.08 2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1 09:07:15)
  • W 2019.11.08 21:40
    이체내역은 당연히 있고(엄마에게 입금한거) 엄마가 확인했다고 고맙다고 한 카톡도 있어

    엄만 자꾸 계약서랑 인감을 언니한테 손해배상 먼저 해줘야 보내주겠다고 하고있어서 미치겠음
  • tory_33 2019.11.08 2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1 09:07:15)
  • W 2019.11.08 22:41
    @33 방금 엄마랑 통화했는데 언닌 이미 이사날짜도 잡았고 계약한거맞대 진짠지 아닌진 모르겠고

    집주인도 계약서 다시 쓴거 알아ㅠ 나보고 엄마한테 천 넣어달랬는걸. 자기가 작년에 엄마한테 받은 보증금은 묶어있다고 하더라고.

    그니까 이제 내가 엄마한테 보증금 넣었으니 작년에 엄마가 집주인한테 받은 보증금은 내꺼인거지 ㅇㅇ

    엄마도 지금 언니꺼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하겠대ㅋ 기가 찬다... 댓글 고마워 앞으론 신중히할게
  • W 2019.11.08 22:43
    @33 글고 인감은 주민센터 가보니 내 이름으로 등록된게없대
    알고보니 대리위임장 있어야 엄마가 내 이름으로 인감 팔수있는거더라

    그니까 엄마가 지금 가지고있늗건 걍 도장인 셈인데
    난 담주에 도장 파서 그걸로 인감등록하고 본인외 발급금지 신청 걸 생각이야 조언 고마워^^
  • tory_34 2019.11.08 21:54
    에휴 진짜 너무 힘들었겠다 많이 주눅들었겠다 진짜 제발 연끊고 토리인생 편하게 살자! 순딩이같은데 상처 많이 받았지?
  • W 2019.11.08 22:44
    ㅎㅎ그냥.. 상처보단 내 돈 못받을까 싶은 불안감이 더 크더라 나도 죽기살기로 모은 돈이다보니.. 고마워 알아줘서
  • tory_35 2019.11.08 23:45
    너무 안타까워서 못된말인 거 아는데 댓글 달아.
    엄마한테 천만원 안 빌려주면 뭔 일 날 것 같아서 빌려줬다고 했지? 뭔 일 나든 설사 자살을 하든 엄마는 신경 끄고 살아. 톨의 성장환경 때문에 가족을 더 그리워하고 사람 간의 애정을 더 그리워하는 거 이해하는데 그 감정에 휩쓸리면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될거야. 앞으로 가족들이 돈 빌려달라고 하면 돈 없다고 잡아떼고 죽어버릴거라고 협박해도 그럼 죽던지ㅇㅇ 이렇게 나가. 찐톨이 제일 중요해. 찐톨도 살아야지. 저 사람들 가족 아니야. 가족한테 저러는 건 악귀지. 톨 발목 잡고 늘어져서 지옥으로 끌어들이려는 악귀지 톨의 가족 아냐. 그러니 톨만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살아. 그래도 돼.
  • W 2019.11.09 14:29
    응.... 고마워.... 예전에도 상담 받았을때도 상담선생님이 나 자신을 일순위로 여기시라 하셨었는데 쉽지가 않더라 앞으론 그러면서 살아가려고....
  • tory_36 2019.11.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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