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고 아주 소액인데
묵시적 연장 중 1년 안채우고 3개월후 나간다고 통보하고 나온 상태야
이사전 아주 임박해서 이사일 문자로 알리고 참견당하는거 싫어서 말한날보다 일찍 이사를 갔어
이삿날 기어이 할머니가 집에 들어와서 참견질 하길래
끝나면 말씀드린다 가주시면 안되겠냐하니까 내려가더니
진짜 혹시나해서 미리 입조심시킨 이삿짐 아저씨한테 아니나다를까 나 어디로가냐고 5분을 쳐 잡고 묻고
할아버지랑 올라와서 싸가지가 없니어쩌니 하길래 같이 언성 높였고
주인이 내 짐 집어 던지면서 나가라고 짐 다 빼고 비번바꾸길래
나중에 내가 다시 바꿨고
보증금 받으려면 짐 놔둬야한대서 그집 갈때마다 마주치면 니 뭐하러왔냐 지랄병 털길래 어차피 갈일 없어서 안갔고
3개월 다돼가서 갑자기 곰팡이 생기면 니가 다 물라느니 전화오는꼴보니
뭔가 녹음하려고 질문하는 느낌이었거든
불리한 발언 한것같아서 신경쓰이는데
검색해보니 월세는 생활노후는 안물어도 된다네
벽지 노후 등? 내 예상엔 원래 덕지덕지 덧댔던 벽지트집밖에 없는데 또모르지
돈줄때 다 안주고 온갖 트집 잡아서 보증금 다 뗄 것 같아
그냥 실랑이 하기 싫어서 변호사 통해서 내용증명 보내면 10만원 든대서 그렇게 하려고해
이렇게 해서 골치없이 받은토리 있어?
묵시적 연장 중 1년 안채우고 3개월후 나간다고 통보하고 나온 상태야
이사전 아주 임박해서 이사일 문자로 알리고 참견당하는거 싫어서 말한날보다 일찍 이사를 갔어
이삿날 기어이 할머니가 집에 들어와서 참견질 하길래
끝나면 말씀드린다 가주시면 안되겠냐하니까 내려가더니
진짜 혹시나해서 미리 입조심시킨 이삿짐 아저씨한테 아니나다를까 나 어디로가냐고 5분을 쳐 잡고 묻고
할아버지랑 올라와서 싸가지가 없니어쩌니 하길래 같이 언성 높였고
주인이 내 짐 집어 던지면서 나가라고 짐 다 빼고 비번바꾸길래
나중에 내가 다시 바꿨고
보증금 받으려면 짐 놔둬야한대서 그집 갈때마다 마주치면 니 뭐하러왔냐 지랄병 털길래 어차피 갈일 없어서 안갔고
3개월 다돼가서 갑자기 곰팡이 생기면 니가 다 물라느니 전화오는꼴보니
뭔가 녹음하려고 질문하는 느낌이었거든
불리한 발언 한것같아서 신경쓰이는데
검색해보니 월세는 생활노후는 안물어도 된다네
벽지 노후 등? 내 예상엔 원래 덕지덕지 덧댔던 벽지트집밖에 없는데 또모르지
돈줄때 다 안주고 온갖 트집 잡아서 보증금 다 뗄 것 같아
그냥 실랑이 하기 싫어서 변호사 통해서 내용증명 보내면 10만원 든대서 그렇게 하려고해
이렇게 해서 골치없이 받은토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