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빨래돌리려고 준비중이였는데
내가 바구니를 툭 쳤단 말야?....
근데 갑자기 듣도 보도못한
빽- 빽- 쁘액-
이런 소리가 나는거야
나는 얼어서 지금 의자에 앉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
바구니안쪽을 봐야되는데
아
과연 바퀴일까.. 지금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져서 죽겠다
내가 바구니를 툭 쳤단 말야?....
근데 갑자기 듣도 보도못한
빽- 빽- 쁘액-
이런 소리가 나는거야
나는 얼어서 지금 의자에 앉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
바구니안쪽을 봐야되는데
아
과연 바퀴일까.. 지금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져서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