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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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9.07.16 01:03

    시버어어어얼 ㅠㅠ 이사하고싶다당잔 시펄 ㅠㅠㅠㅠㅠ

  • tory_2 2019.07.16 01: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2 09:05:04)
  • W 2019.07.16 01:41

    지금 물바구니로 해 놓긴 했는데 얘네 변기로도 올라온다며 ㅠㅠ 내 변기 뚜껑에 빈틈 있다구 ㅠㅠㅠㅠ

  • tory_2 2019.07.17 01: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2 08:38:01)
  • W 2019.07.18 10:50
    @2 엄청 잘한대!
    예전에 티비에서 나왓고

    변기 쥐 이러면 많이 나와 ㅠㅠㅠ
  • tory_3 2019.07.16 01:30
    아이고... 토리야 불안해서 잠도 안오겠다ㅠㅠ
    비와서 하수구로 들어온건가??
    날씨 맑아지면 다시 밖으로 나가지 않을까ㅠㅠㅠㅠ
  • W 2019.07.16 01:41

    불안해서 잠 안 오는 것도 있지만 시끄러워서 안 온다 ㅠㅠㅠ 시퍼얼 ㅠㅠ

    어떡하냐

  • tory_4 2019.07.16 01:41

    으아아 벌레만 신경쓸게 아니구나 정말 여름이 두렵다 ㅜㅜㅜㅜ

  • W 2019.07.16 01:42

    나 자취 10년만에 처음이야 진짜 ㅠㅠ 진짜 이 집에서 바벌도 보고 이게 뭐냐 진짜

    그리마, 거미, 쥐, 초파리, 별거 다 본다 

  • tory_5 2019.07.16 09:09

    으아...뜨거운물이나 락스 콸콸하면 안되나..? ㅠ

    아.. 근데 그 밑에서 죽는것도 싫긴하다...

  • W 2019.07.16 14:09
    일단 머리를 감긴 해야해서 뜨거운 물 부으니 조용해졌어 ㅠㅠㅠㅠ
  • tory_6 2019.07.16 1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1 14:40:32)
  • W 2019.07.16 14:09
    도망은 가더라도 어디로 갈지 모르니 미치겠어
  • tory_7 2019.07.16 16:57

    아이고.. 쥐라니 ㅠㅠㅠㅠ

  • tory_8 2019.07.16 19:06

    이거 진짜 어케안되더라 나 반지하살때도 자꾸 비누가장자리가 닳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쥐가 ...ㅋㅋㅋ 하수구열고 올라옴 ㅋㅋㅋㅋ...

    쥐는 다니던경로로 계속다녀서 당분간 계속올테니 막을수있는데는 다 막고 소리들릴때마다 뜨거운물 부어서 쫓아내 ㅠㅠ

    한동안만 소리날때마다 쫓아내믄 위험하다고 인식하고 안오더라고 나도 한 세달고생함.... ㅜ

    우린 집주인이 지하는 어쩔수없다고 거절해서 후..^^ㅋㅋㅋㅋ 

  • W 2019.07.18 10:52
    ㅠㅠ 하수구는 트랩이 잇어서 못 올라올것 같은데
    (그래서 그렇게 울어댔나 봄 ㅠㅠㅠㅠㅠ)

    당분간 계속이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후로 안 들리긴 하는데 ㅠㅠㅠㅜㅜ

    우리 집주인도 지하는 어쩔수 없고
    세스코 불러봤자래서 ㅜㅜㅜㅜㅜ
    뜨거운 물이 가장 호과적이라며 ㅠㅠㅠㅠㅠ

    세달 고생이라니 ㅜㅠ 매일매일 뜨거운 물 부어버리고
    화장실 청소 자주하는데 변기는 어떻게 막아야한
    ㄴ지
  • tory_9 2019.07.17 02:08
    헐 아 쥐가...ㄷㄷㄷ ㅜㅜㅡㅜㅜㅜ 톨아 무섭겠다 아...
  • W 2019.07.18 10:53
    며칠 잡 못자서 체력도 바닥이야 ㅠㅠ 너무 무서워 처라리 귀신 나오는게 나을 듯 ㅠㅠㅠ
  • tory_10 2019.07.17 02:20
    충격과 공포다...쥐라니 ㅠㅠㅠㅠㅠ
  • tory_11 2019.07.17 12:54

    뜨거운물 부으면 안돼?;;;

  • W 2019.07.18 10:49
    당연히 부엇도 쫓긴 했지 ㅠㅠ
  • tory_12 2019.07.17 20: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5 22:18:00)
  • W 2019.07.18 10:53
    생존신고1
    ㅜ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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