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톨들 바쁘니깐 본론부터 얘기해볼게!!
지금 가족이랑 사는집은 11월에
계약이 끝나는데( 어찌됐든 11월이 되면 가족과 함께나오던 나 혼자 나가던 이 집 나가야댐 ㅜㅜ )
지금 나는 모아둔 돈이 1도 없고 청년전세자금대출로 서울에서 살고 싶어, 내가 다니는 회사는 분당에 위치해있지만,,, 내년 6월 전에 퇴사할 예정이
아무 돈도 없고 (아마 11월까지 최소한 200은 모을수있을거같아 ㅋㅎ...
전세자금대출 끼고 다른 대출도 가능하다면 그렇게라도 받아서 나가고싶음... )
회사가 분당인 상황이고, 11월까지 나가야하는 상황이라면 대체 언제 어디로 이사를 가야할까..?
나는 잠실쪽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근데 거긴 물가가 좀 비싸지 않니..?)
내가 생각해도 노답인 상황인데 조그마한 조언이라도 좋으니 팁줄 토리 모십니다....
급여가 어느정도고 월 어느정도 쓸 수 있어?
잠실은 좀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