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 살던 사람이 애인 데려올때마다 응응 소리때문에 너무 괴로웠는데 드디어 이사가고 새로운 사람이 이사왔어. 이제 괴로움 끝이구나 기뻐했는데 왠걸 ㅠㅠ
하아...지금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고 있어.
이 시간에 빨래라니 ㅠㅠ 원룸에 빌트인 된 드럼세탁기
시끄러운건 알고 있었지만 한번도 거슬린 적 없었거든?
그런데 자려고 누워있는데 방바닥이랑 방이 다 울려 ㅠㅠ
새벽이라 생활 소음이 없고 내가 자려고 누워있어서 더 잘
느껴지는 듯 ㅠㅠ
이게 응응은 10분-15분만 참으면 되는데 빨래는 1시간 넘게....결국 자는거 포기하고 하소연 하러 왔다 ㅠㅠ
아니 그런데 상식적으로 이 시간에 빨래 돌리는건
정말 아니지 않니? ㅠㅠ
내잉 일정 빡빡한데 너무 괴롭다 ㅠㅠ
하아...지금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고 있어.
이 시간에 빨래라니 ㅠㅠ 원룸에 빌트인 된 드럼세탁기
시끄러운건 알고 있었지만 한번도 거슬린 적 없었거든?
그런데 자려고 누워있는데 방바닥이랑 방이 다 울려 ㅠㅠ
새벽이라 생활 소음이 없고 내가 자려고 누워있어서 더 잘
느껴지는 듯 ㅠㅠ
이게 응응은 10분-15분만 참으면 되는데 빨래는 1시간 넘게....결국 자는거 포기하고 하소연 하러 왔다 ㅠㅠ
아니 그런데 상식적으로 이 시간에 빨래 돌리는건
정말 아니지 않니? ㅠㅠ
내잉 일정 빡빡한데 너무 괴롭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