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 반려동물 가능하다는건

아니. 그거랑 아무 상관없음.

전혀상관 ㄴㄴ....

그냥 집주인이 동물 키우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건물;;

방음이 잘 되어도 강아지 짖는 소리는 들리더라;; 정말 소음으로 1도 신경쓴 적 없던 빌라였는데, 어떤 집에서 주말마다 강아지를 데려 오시면서 한 동안 엄청 고생했어ㅠ현관쪽 통해서 엄청 울리듯이? 들리는데, 이건 백색소음으로도 안돼.. 사람 소음 피하려다가 강아지 소음 만날까봐 댓글 달아~

한번도 그런생각 안해봄
낡거나 전세거나 넓거나...

ㄴㄴㄴ 난 일부러 애동불가 골라갔음
짖는 소리 무시못해

아니...ㅋㅋㅋㅋ 그냥 집주인마음임

아니...
상관없음 ㅠㅠ

ㄴㄴㄴ 난 주인집이랑 우리집만 있는 꼭대기층 살았는데 밑에층 개소리도 잘들림

ㄴㄴ걍 집 주인 마음
울집도 빌라인데 개짖는소리 계단에서는 들리는데
각자집에서는 안들림
단 옆집 제외

애동허용은 들어가는거 아님. 애동금지인 곳도 알게모르게 키우면서 소음개쩌는데 허용? 글쓴 톨 정신병걸림. 그리고 원룸촌에서 개키우는 사람 대부분 개 짖는거 관리못하는 인간들일 가능성 90퍼.

나톨 6층 사는데 13층에 키우는 개 짖는 소리 잘 들리더라 견주가 관리를 잘 하는지 짧게 짖고 말아서 크게 신경은 안 쓰는데..

오래된 건물이거나 잘 안나가는 집 애동불가인데도 종종 개소리 나 근데 허용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