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본 톨들 후기가 궁금해
원룸 살고 전기세는 만원대 나와
이번달은 112 썼어
전기장판하고 하이라이트 쓰거든
근데 에어프라이기 사면
전기세 확 오를까?
대충 이틀에 한번은 쓰지 않을까 싶어
원룸 살고 전기세는 만원대 나와
이번달은 112 썼어
전기장판하고 하이라이트 쓰거든
근데 에어프라이기 사면
전기세 확 오를까?
대충 이틀에 한번은 쓰지 않을까 싶어
222222 3.6리터 사고 크게 후회함. 한번이면 될걸 두번 하게 되서 시간도 더 걸리고ㅠㅠ
나는 혼자살면 3.5리터도 충분하다고 생각... ㅠㅠ
아무리 큰게 좋다지만 3.5리터짜리도 우리 본가에 있는 10인분치 전기밥솥보다 크다....
혼자 먹는데 난 부족함 없더라구
용도 생각해서 잘 고민하고 사 톨아
예를 들면 5.5리터에 돈까스 2장이 낑겨들어가고 호떡 4개가 들어가.고구마는 펼쳐넣음 6개+@ 안팎.닭날개는 반팩가량 들어가서
구워먹다가 배고파져서 또 얼른 다시 한 판 더 굽게 됨..이것보다 더 작으면...평소에 보통 위장인지 소식가인지에 따라 결정될 것 같아.
고구마나 계란같은 건 한 판 구워서 2~3일 두고 먹으니까...계란은 온도를 2번인가 3번 각 10분씩 안깨지게 바꿔가며 맞춰야되는데
번거로워 한 번에 왕창 굽는게 최고야 다이어트나 건강 챙길 때도...열기랑 소음도 있어서..이거 돌리는 동안 티비 안들림
나도 이왕살거면 큰걸로. 한번에 다 안들어가서 나눠서 돌리니 전기세 두배 느낌
5리터도 안 커.. (물론 기계 덩치는 크다) 일인분 넣으면 딱이더라
혼자 3리터 쓰는데 더 큰거 살걸 싶어 ㅠㅠ 그리고 전기세에 영향을 줄 정도면 정말 매일매일 해먹어야 할거 같은데..
난 혼자 3.2리터 쓴느데 넘나 만족하고있옴;;;;;
뭘 어떻게 해먹느냐에 따라 다른것같아!! ㅋㅋ
아니 거의 차이없어.맨날 고구마랑 계란 구워먹고 신나게 쓰는데...그리고 혼자 써도 5.5리터도 작을 때 있는데 기왕이면 5리터 사.스트레스 받아.
1번 돌릴 거 2번씩 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