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토리들!
나는 이제 자취를 끝내고 집으로 들어가는.. 취준톨이야...
다음주에 본가로 들어가게 되는데
단촐한 살림이라고 생각했는데 짐쌀 때가 되니... 난 뭘 그렇게 많이 샀는지 은근히 짐이 많더라고
부모님께서 차로 데리러 오시기는 하는데 그것만으로 자리가 꽉찰 것 같아서
무거운 책은 택배로 붙이려고 하거든!
전공책부터 취준 준비하면서 샀던 책들까지 책이 꽤 되서 튼튼한 박스를 찾아
혹시 추천해 줄 수 있겠니?
(앗 플러스로 질문하나만 더할게ㅠㅠ 한번에 담는게 나을까 아니면 무거우니 좀 나눠서 담는게 나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