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뒤쯤 만기뒤는데
어차피 본가로 들어가긴하거든
근데 문자 넣엇더니 그 집주인 레파토리로
어느누가 돈을 들고잇냐 빠져야 주지
시전한다 ㅜㅜ
일단 중기청 물려있고 대출 연장 해야할거같은데
연장할라면 임대차 계약서가 필요하니깐
강제 재계약해야 하는데 <<-일단 은행에선 구두로라도 집주인이랑 전화 해야한다더라..
암튼 너무 하기 싫지만
만약에 이렇게 강제로 하게되면 집값설마 올려받아..?
대출이자도,,,관리비도 내가손핸데..?
집주인이 집 내놧을때 올려놧더라고 집값을..
게다가 과거에 부동산도 했었어서 말빨에서 약간 밀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큼..ㅜㅜ
토리 본가로 들어가는데 왜 대출을 연장해..?? 새 사람 받아야 하면 보증금이야 올릴 수 있는데 토리 본인이 그 집으로 계약 연장이면 동일금액으로 할지 올려받을지 부동산 끼고 집주인이랑 얘기를 해야겠지? 어차피 연장이면 토리한테 보증금 안 돌려줘도 되는 문제이고
토리 집 빼고 보증금 반환 해야하면 무조건 돌려받아야 하는게 딩연히 맞고 안 준다 하면 임차권등기명령 때린다고 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