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한 달에 7~8톤을 쓰는데 지난달에 15톤을 쓴걸로 나왔어. 이번달은 설연휴 때 본가에 갔다 왔는데도 이미 11톤을 썼네.
그런데 누수가 있으면 물을 다 잠궈도 수도계량기가 돌아가야 하잖아? 그렇지는 않거든. 도대체 원인이 뭘까?
그리고 같은 달에 가스사용량도 엄청나게 늘었거든. 혹시 이게 관련이 있을까?
그런데 누수가 있으면 물을 다 잠궈도 수도계량기가 돌아가야 하잖아? 그렇지는 않거든. 도대체 원인이 뭘까?
그리고 같은 달에 가스사용량도 엄청나게 늘었거든. 혹시 이게 관련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