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형아파트야.
맨날 관리사무소에서 흡연하지말라고 방송해도
아침 저녁 밤 주기적으로 피거든 베란다에서 피고 집이 좁아서 냄새가 온 집안에 다 퍼져.
속이 안좋아서 미칠노릇인데 강아지도 키우는지라 베란다문은 열어두거든.. 밑에 집에서 피는거 한번 목격하고 위층에 또 누가 계단에서 주기적으로 피는 사람 있더라구.
본것만 두사람인데 특정하기도 힘들고 괴롭다진짜ㅜㅠ
맨날 관리사무소에서 흡연하지말라고 방송해도
아침 저녁 밤 주기적으로 피거든 베란다에서 피고 집이 좁아서 냄새가 온 집안에 다 퍼져.
속이 안좋아서 미칠노릇인데 강아지도 키우는지라 베란다문은 열어두거든.. 밑에 집에서 피는거 한번 목격하고 위층에 또 누가 계단에서 주기적으로 피는 사람 있더라구.
본것만 두사람인데 특정하기도 힘들고 괴롭다진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