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페트병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는데
자꾸 화장실 앞에서 화랑곡나방 같은게 나와
하루에 두세마리씩 잡고 있는데 원인을 모르겠어..
나는 얘가 퍼덕거리고 나는게 너무 공포스럽고..
막 눈 없는 거 처럼 여기저기로 날잖아
너무 싫어 너무 무서워ㅠㅠ
그리고 얘가 색이 되게 쌔까맣거든?
원래 화랑곡나방이 새까맣고 얄쌍하고
대가리를 삐쭉 치켜든 모양새니..?
무서워서 가까이서 사진을 못 찍겠어서
(가까이가면 퍼드덕거리니까ㅠㅠㅠㅠㅠㅠㅠ)
사진이 없어..
내가 아는 건 좀 더 세모낳게 생겼는데
얘는 얄쌍하게 생겼어.
약간
벽| ( <-벌레
이런 모양새로 앉아있다고 느껴져.
그리고 쌔까매.
근데 나는 건 딱 화랑곡나방처럼 날고
사이즈도 딱 그 정도야.
죽이는건 전기파리채로 죽여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려서 시체 사진도 없어.
내가 진짜 벌레에 겁이 너무 많거든.
퍼덕거리는거 보면 전신에 소름끼치고
전기파리채 있어도 가까이 못 가고 그래서..ㅠ
글을 쓰면서도 내가 뭐라는지 모르겠다.
3일 연속 전신에 소름 돋으면서
하루에 두세마리씩 잡았더니 너무 무서워ㅠㅠ
화랑곡나방이 이렇게 까맣기도 한가..?
멀리서보면 그냥 진짜
까만 선이 찍 가로 2미리 세로 1쎈치
그어져있는거 같이 생겼어..
여튼 이런 나방을 어떻게 해야 박멸할수 있을까?
화장실 주변에서 자꾸 발견되는데
막상 화장실에는 없는거 같구...
질문글이긴 한데 너무 어버버해서
그냥 하소연글 같다 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응.. 안녕
박멸법이나 이런 벌레
(화랑곡나방 같은데 뭔가 더 새까맣고 날씬한?) 를 아는 톨 있으면
댓글 부탁할게 ㅠㅠ
자꾸 화장실 앞에서 화랑곡나방 같은게 나와
하루에 두세마리씩 잡고 있는데 원인을 모르겠어..
나는 얘가 퍼덕거리고 나는게 너무 공포스럽고..
막 눈 없는 거 처럼 여기저기로 날잖아
너무 싫어 너무 무서워ㅠㅠ
그리고 얘가 색이 되게 쌔까맣거든?
원래 화랑곡나방이 새까맣고 얄쌍하고
대가리를 삐쭉 치켜든 모양새니..?
무서워서 가까이서 사진을 못 찍겠어서
(가까이가면 퍼드덕거리니까ㅠㅠㅠㅠㅠㅠㅠ)
사진이 없어..
내가 아는 건 좀 더 세모낳게 생겼는데
얘는 얄쌍하게 생겼어.
약간
벽| ( <-벌레
이런 모양새로 앉아있다고 느껴져.
그리고 쌔까매.
근데 나는 건 딱 화랑곡나방처럼 날고
사이즈도 딱 그 정도야.
죽이는건 전기파리채로 죽여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려서 시체 사진도 없어.
내가 진짜 벌레에 겁이 너무 많거든.
퍼덕거리는거 보면 전신에 소름끼치고
전기파리채 있어도 가까이 못 가고 그래서..ㅠ
글을 쓰면서도 내가 뭐라는지 모르겠다.
3일 연속 전신에 소름 돋으면서
하루에 두세마리씩 잡았더니 너무 무서워ㅠㅠ
화랑곡나방이 이렇게 까맣기도 한가..?
멀리서보면 그냥 진짜
까만 선이 찍 가로 2미리 세로 1쎈치
그어져있는거 같이 생겼어..
여튼 이런 나방을 어떻게 해야 박멸할수 있을까?
화장실 주변에서 자꾸 발견되는데
막상 화장실에는 없는거 같구...
질문글이긴 한데 너무 어버버해서
그냥 하소연글 같다 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응.. 안녕
박멸법이나 이런 벌레
(화랑곡나방 같은데 뭔가 더 새까맣고 날씬한?) 를 아는 톨 있으면
댓글 부탁할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