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본가에서 살때는 배달 진심 1년에 한번 시켜먹을까말까였는데
자취하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한달에 평균 4~6번은 배달시켜먹는거같아... 매달 배달음식에 쓰는 비용만 10만원 가뿐히 넘어감
본가에 있을때도 요리는 거의 내가했었고 아직 여유로운 학생이라 새삼스럽게 요리가 귀찮아지고뭐고 할것도 없는데 옆에 내가 배달시키려할때 브레이크걸어주는 가족이 없으니 (울부모님이 배달음식 되게 싫어하셔... 사실 나도 배달음식은 먹을땐 맛있는데 나중가서 속 더부룩해질때가 많아서 부모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하기도 하고 ㅠ) 더 시키게 되는거같아...
자취하면 다들 이정도는 시켜먹는걸까? 사실 나톨은 1달에 6번이상은 죽어도 안시키기로 기준을 정해놔서 그나마 이정도에서 그친거지 안그랬으면 사흘에 한번씩도 시킬거같아 ㅠ
본가에선 요리는 내가해도 다른 집안일은 다 가족끼리 분담하거나 도와줬는데 자취하고나선 혼자 집안일을 다해야해서 그런가 음식해먹을 힘이 영 안난다...
자취하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한달에 평균 4~6번은 배달시켜먹는거같아... 매달 배달음식에 쓰는 비용만 10만원 가뿐히 넘어감
본가에 있을때도 요리는 거의 내가했었고 아직 여유로운 학생이라 새삼스럽게 요리가 귀찮아지고뭐고 할것도 없는데 옆에 내가 배달시키려할때 브레이크걸어주는 가족이 없으니 (울부모님이 배달음식 되게 싫어하셔... 사실 나도 배달음식은 먹을땐 맛있는데 나중가서 속 더부룩해질때가 많아서 부모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하기도 하고 ㅠ) 더 시키게 되는거같아...
자취하면 다들 이정도는 시켜먹는걸까? 사실 나톨은 1달에 6번이상은 죽어도 안시키기로 기준을 정해놔서 그나마 이정도에서 그친거지 안그랬으면 사흘에 한번씩도 시킬거같아 ㅠ
본가에선 요리는 내가해도 다른 집안일은 다 가족끼리 분담하거나 도와줬는데 자취하고나선 혼자 집안일을 다해야해서 그런가 음식해먹을 힘이 영 안난다...
귀찮아서 첨엔 피자,치킨 시키다가 쿠차라 스테이크 부리또볼,샐러디 칠리베이컨 웜볼,서브웨이 이런 거 시켜먹고 있어.주3회
에어프라이어 있어서 이마트 스테이크 밀키트 3분3분 돌림 끝인 거 사다먹거나 샤브샤브 밀키트...ㅎㅎ
배달 안시킴 오트밀요거트에 블루베리 먹고 바나나나 까먹음...귀찮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