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가게 되면서 사고 안썼던 물건들 쟁여만 뒀다가 헐값에 팔고 있거든
근데 사람들, 특히 어르신들 너무 바라는게 많아서 짜증난다...
오만원 육만원짜리 상태 좋은거 오천원에 내놓고 심만원 넘어가는거 만원에 내놨는데 그거마저 네고 치랴 하고...
절대 손해 보지 않겠다는 마인드로 뭐 덤 더 없냐고 하고....
일단 물건 상태 보겠다고 하면서 물건을 파괴하시네....?
나 진짜 열받아서 아나바다고 뭐고 그냥 다 쓰레기로 버릴까 심각하게 고민했다. .
그러다 그냥 나눔으로 하면 덜 할까 싶기도 하고...
왜 이런거로 스트레스 받아야 하지...?
너무 속상하다 진짜...
(이거 혹시 자취방 아니면 알려줘! 어딘지 길 잃고 헤메다 이리로 온거라... 마음방 갈까...?)
근데 사람들, 특히 어르신들 너무 바라는게 많아서 짜증난다...
오만원 육만원짜리 상태 좋은거 오천원에 내놓고 심만원 넘어가는거 만원에 내놨는데 그거마저 네고 치랴 하고...
절대 손해 보지 않겠다는 마인드로 뭐 덤 더 없냐고 하고....
일단 물건 상태 보겠다고 하면서 물건을 파괴하시네....?
나 진짜 열받아서 아나바다고 뭐고 그냥 다 쓰레기로 버릴까 심각하게 고민했다. .
그러다 그냥 나눔으로 하면 덜 할까 싶기도 하고...
왜 이런거로 스트레스 받아야 하지...?
너무 속상하다 진짜...
(이거 혹시 자취방 아니면 알려줘! 어딘지 길 잃고 헤메다 이리로 온거라... 마음방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