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새해인사(?) 문자가 와서 당황...
(상투적인 단체문자.. 세입자 전부한테 한꺼번에 돌리신거 같음)
당연히 답장은 드릴건데
혹시 이런걸 내가 먼저 보냈어야 예의인건가 싶어져서 당황스러움..ㅠㅠ 전혀 생각 안 해봤던거라
원래 보통 집주인한테도 이런 격식 차려야 맞는거야?
(상투적인 단체문자.. 세입자 전부한테 한꺼번에 돌리신거 같음)
당연히 답장은 드릴건데
혹시 이런걸 내가 먼저 보냈어야 예의인건가 싶어져서 당황스러움..ㅠㅠ 전혀 생각 안 해봤던거라
원래 보통 집주인한테도 이런 격식 차려야 맞는거야?
엥 전혀 ㅇㅇ 그 분이 고객관리하시는 거 같은데 그냥 적당히 답장하고 신경쓰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