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세대 빌라? 주택에 처음 살아보는데
옆 빌라인지 어디서 개가 새벽 두.세시만 되면 시끄럽게 짖고, 그럼 주인이 시끄럽다고 박명수처럼 고함을 질러대..
이런 소음은 그냥 참고 살아야하는거니 아님 그 집을 찾아서 항의를 해야하거나 민원 넣을 수 있는 사안일까?
새벽마다 깨서 환장해ㅜ 지금 새벽네 신데 개는 짖고 여자는 짜증내고 있고..돌아버리겠어
옆 빌라인지 어디서 개가 새벽 두.세시만 되면 시끄럽게 짖고, 그럼 주인이 시끄럽다고 박명수처럼 고함을 질러대..
이런 소음은 그냥 참고 살아야하는거니 아님 그 집을 찾아서 항의를 해야하거나 민원 넣을 수 있는 사안일까?
새벽마다 깨서 환장해ㅜ 지금 새벽네 신데 개는 짖고 여자는 짜증내고 있고..돌아버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