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출근길에 복도가 쓰레기장인지 구분 안되는 현장을 목격하고 분노에 차서 쓰는글^^.....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한층에 여러세대 사는데 그게 민폐인걸 모를까? 종량제 봉투 하나도 아니고 항상 박스채있어 ㅎ 심지어 복도 끝도 아니고 앞부분이라 나올때 발에 채여(심한욕)
앞으로 날 풀리고 따뜻해지면 벌레도 나올 것 같은데 집밖만 나가면 바로 쓰레기 버리는곳도 있는데 그게 귀찮나?
일단 증거로 사진찍고 있는데 집주인한테 말해야하나 고민이다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한층에 여러세대 사는데 그게 민폐인걸 모를까? 종량제 봉투 하나도 아니고 항상 박스채있어 ㅎ 심지어 복도 끝도 아니고 앞부분이라 나올때 발에 채여(심한욕)
앞으로 날 풀리고 따뜻해지면 벌레도 나올 것 같은데 집밖만 나가면 바로 쓰레기 버리는곳도 있는데 그게 귀찮나?
일단 증거로 사진찍고 있는데 집주인한테 말해야하나 고민이다
사실 나도 그래본적있는데 ㅠㅠ 누가 버리래서 그이후론 안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