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대파 청양고추 등...
+무,당근
요리 자주 할 때는 다듬어서 야채통에 넣고
냉장고에서 한달정도는 괜찮거든!
근데 요리를 한달에 두,세번 한다든지...
한다면
다듬어서 비닐봉지나 통에 소분해서 냉동실에다가 얼려
예전에도 얼리는 건 무까지는 해봤었음
무는 잘 안써서..
국에 넣는 크기만큼 잘라놓은 다음에 비닐봉지나 지퍼백에 소분해서 얼려놓고 쓸 때 마다 꺼내썻었는데 괜찮았거든!
찌개나 볶음요리에 쓸 때 좋아
바로 사서 한 것 보다 신선도는 떨어지겠지만
재료 샀는데 다 못 썻고,
언제 또 요리 할 지 모르는 경우라면 적당한 크기로 다듬어서 소분-얼려놓고 그때그때 쓰는게 나아!
+무,당근
요리 자주 할 때는 다듬어서 야채통에 넣고
냉장고에서 한달정도는 괜찮거든!
근데 요리를 한달에 두,세번 한다든지...
한다면
다듬어서 비닐봉지나 통에 소분해서 냉동실에다가 얼려
예전에도 얼리는 건 무까지는 해봤었음
무는 잘 안써서..
국에 넣는 크기만큼 잘라놓은 다음에 비닐봉지나 지퍼백에 소분해서 얼려놓고 쓸 때 마다 꺼내썻었는데 괜찮았거든!
찌개나 볶음요리에 쓸 때 좋아
바로 사서 한 것 보다 신선도는 떨어지겠지만
재료 샀는데 다 못 썻고,
언제 또 요리 할 지 모르는 경우라면 적당한 크기로 다듬어서 소분-얼려놓고 그때그때 쓰는게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