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ㅠㅠ
방금 너무 당황스러워서 파리로 호라해봤는데 내가 말하려는 내용은 없네
좀전에 새끼파리같이 생긴게 내 가슴팍에 있길래
때려서 잡았어
그러고 파리 몸은 뭉개졌어
근데 한 3초 5초 지났을까?
파리가 뭉개진 몸을 막 움직이더니 다시 걸으려고 하는거야
아씨 개소름 돋아서
휴지 가져와서 확실히 눌러 죽였음
근데 이게 벌써 세번째 있는 일이라는거야
며칠전, 한 3일전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어
책상에 작은 파리가 있길래 때려서 잡았고
잠시 폰하는 사이에 파리가 다시 일어나서 막 걷는거야.....ㅅㅂ
그때 개소름 돋았는데
아니야 내가 잘못봤나보다 확실히 안죽였나보다 해서 다시 때려잡고 책상에 눌러붙은 파리를 지켜보고있는데
또 일어나서 걸어 ㅅㅂ
그래서 넘 놀라서 다시 확실히 죽였던 적이 있어...
아니 근데 나만 이렇니?
내가 이상한 병에 걸린건가 지금 마음이 되게 심각하다...
파리로 검색해봐도 이런글 없어서 글쪄봐....ㅠㅠ
방금 너무 당황스러워서 파리로 호라해봤는데 내가 말하려는 내용은 없네
좀전에 새끼파리같이 생긴게 내 가슴팍에 있길래
때려서 잡았어
그러고 파리 몸은 뭉개졌어
근데 한 3초 5초 지났을까?
파리가 뭉개진 몸을 막 움직이더니 다시 걸으려고 하는거야
아씨 개소름 돋아서
휴지 가져와서 확실히 눌러 죽였음
근데 이게 벌써 세번째 있는 일이라는거야
며칠전, 한 3일전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어
책상에 작은 파리가 있길래 때려서 잡았고
잠시 폰하는 사이에 파리가 다시 일어나서 막 걷는거야.....ㅅㅂ
그때 개소름 돋았는데
아니야 내가 잘못봤나보다 확실히 안죽였나보다 해서 다시 때려잡고 책상에 눌러붙은 파리를 지켜보고있는데
또 일어나서 걸어 ㅅㅂ
그래서 넘 놀라서 다시 확실히 죽였던 적이 있어...
아니 근데 나만 이렇니?
내가 이상한 병에 걸린건가 지금 마음이 되게 심각하다...
파리로 검색해봐도 이런글 없어서 글쪄봐....ㅠㅠ
동영상이든 사진이든 촬영해올게... 아진짜 너무 소름돋는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