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작은 마당이 있어
이사온지 얼마 안됐고 아직까지 바퀴를 본적은 없지만 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만약을 대비해서 수시로 칠까 하거든.
주방 창문이라든가 현관문 입구라든가 밖으로 연결되는 곳 곳곳에!
약이 독하니까 환기는 수시로 할거구.
바퀴 예방하는김에 각종 벌레들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내 방법 괜찮니?
(집에 해피홈 바퀴약밖에 없어서ㅜ)
이사온지 얼마 안됐고 아직까지 바퀴를 본적은 없지만 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만약을 대비해서 수시로 칠까 하거든.
주방 창문이라든가 현관문 입구라든가 밖으로 연결되는 곳 곳곳에!
약이 독하니까 환기는 수시로 할거구.
바퀴 예방하는김에 각종 벌레들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내 방법 괜찮니?
(집에 해피홈 바퀴약밖에 없어서ㅜ)
‘해충 직접분사하거나 해충이 잠복 혹은 출현빈도가 높다고 생각되는 장소에 도포하라’고 되어있는 걸로 봐선 멕스포겔같이 먹이유인하는 건 아닌것 같은데...괜찮을까?
아니면 못들어오게 미리 뿌리는것 중에 혹시 추천하는 거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