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주택으로 이사온지 한달 째인데....
아파트 살 땐 방역해줘서 그런가 이사 왔을때 빼곤 바퀴나 개미 1도 없었거든...?

심지어 진짜 노답으로 더럽게 살기도 했고, 냥이 있어서 뿌리는건 화장실에만 했을 때도..... 벌레는 나방? 화장실 나방... 얘 밖에 없었어..

근데 이사오고 개미도 나오고 바퀴벌레도 나오고 나방도 이상한거 나오고...

다행히 바퀴벌레는 개미가 넘 쎄서(?) 그런지 첫주때 빼고 안나와... 어디 숨어있을 수도 있겠지만...

나 진짜.... 애벌레류랑 지네만 안나오면 좋겠어....ㅠㅠㅠㅠ
차라리 바퀴벌레... 아냐 바퀴도 싫다.... 곱등이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것 같은데 안 나오면 좋겠다... 연가시 나온다며 ㅜㅜㅠㅠ

그냥 다 안나오면 좋겠다 ㅠㅠㅠㅠ 넘 스트레스야... 담엔 낡은 주택에서 절대로 안 살거야 ㅠㅠㅠㅠ
  • tory_1 2019.01.25 04:54

    비오킬 같은 걸 사서 쭉 뿌려보는 건 어때?

  • tory_2 2019.01.25 13: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27 16:33:53)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