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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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1.13 07:13
    맥스포스 겔 곳곳에 포진해두고 (약 2주 뒤에 꼭 수거해서 버려죠 아님 약 교체 꼭 해야함) 마툴키 바르는 걸로 바퀴가 외부에서 들어올법한 현관문틈, 베란다 하수구 주변 등에 한번씩 발라줘 이거 냄새 지독하고 사람한테도 좋지 않으니까 환기 꼭 시키고. 난 베란다에 하수구 구멍 주변 창문 아래 등에 발라뒀는데 2-3일간 바퀴 죽은 사체 볼 수 있었어 의외로 베란다로도 들어오더라고. 집안에 있는 애들은 맥스포스겔로 대부분 죽이고 혹시 몰라서 싱크대 아래바닥 뜯어내서 거기에도 나중에 마툴키 뿌려놈 이렇게하고 두달쯤 지나니 바퀴 문제 해결되더라
  • tory_2 2019.01.13 07: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8 09:17:20)
  • tory_3 2019.01.15 08:32

    바새키들이야 바새키들 

    그리고 맥스포스겔 강추!! 간혹 밖에 나와서 하늘향해 배드러내고 뒤진 바새키들 치워야 하긴 하는데 효과는 직빵이야

  • W 2019.01.16 19:59

    헐... 나 새벽에 충동구매로 결국 페스트세븐 시켰어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뭔 생각으로 그렇게ㅠ 너무 정신혼미해서 아무래도 안 되겠다 했나봐... 근데 가드 시킨다는 게 메가겔로 잘 못 시킴ㅎ... 바새키들이라 해야겠다 앞으로... 아오 맥스포스 겔이 더 좋나보구나ㅠㅠ 나는 외부 바새키들 유입될 수도 있다고 해서 페스트세븐에 좀 더 마음을 두고 있었거덩... 진짜 끔찍하다 걔넨 왜 그렇게 생겼다니?? 호러블... 저렇게 한 번 디지게 뿌리고 나니까 그 뒤론 안 나오는데 맥스포스겔도 사야겠다 저새키들 때문에 돈이 남아나질 않는 듯 죽고싶다 걔들이 죽어야 되는데 왜 내가 죽고싶은ㄷ지ㅠ 좋은 답변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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