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검지손가락 만한 벌레가 한달에 한두번씩 나와서
버맥스 불러서 방역했을 때도 우리집에서 사는 건 아니고 유입 같다고 했단 말이야...
근데 방금 바선생 만났는데 주방 상부장위에 틈이 있는데 거기서 들어온 것 같아..옆집이랑 연결되는..
마툴키 엄청 뿌려놓긴 했는데 맥스포스겔이 유인하는 거라며?.. 괜히 붙여놨다가 옆집애들 다 넘어올까봐 걱정스러운데 어떡하지 매일 매일 마툴키를 뿌릴까 그냥..? 일단 내일 그런 철물점? 가서 실리콘으로 막는 작업 의뢰하려고..
버맥스 불러서 방역했을 때도 우리집에서 사는 건 아니고 유입 같다고 했단 말이야...
근데 방금 바선생 만났는데 주방 상부장위에 틈이 있는데 거기서 들어온 것 같아..옆집이랑 연결되는..
마툴키 엄청 뿌려놓긴 했는데 맥스포스겔이 유인하는 거라며?.. 괜히 붙여놨다가 옆집애들 다 넘어올까봐 걱정스러운데 어떡하지 매일 매일 마툴키를 뿌릴까 그냥..? 일단 내일 그런 철물점? 가서 실리콘으로 막는 작업 의뢰하려고..
유입바퀴에는 창문이나 틈 같은 유입될만한 곳에 주기적으로 뿌리면서 쓰는 페스트세븐 가드가 효과좋대서 나도 샀는데 이거덕분에 못보고있는건지 어떤지는 모르겠네
근데 유입에는 확실히 맥스포스겔은 비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