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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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8.30 10:51
    하루만 저 스케줄대로 살아보고싶당 ㅠㅠ 넘나좋아보여.........
  • tory_2 2018.08.30 10:51
    평화가 느껴져 +_+ 냥이 귀 기엽다 >_<
  • tory_3 2018.08.30 10:53
    냥이 뒤통수만 봐도 힐링이야 ㅠㅠ
  • tory_4 2018.08.30 11:00
    냥이가 집사님 넘 좋아할 듯 ㅠㅠㅠㅠ
  • tory_5 2018.08.30 11:01

    냥이 핑크귀봐ㅠㅠ 넘 귀엽다 진짜

  • tory_6 2018.08.30 11: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05:59:00)
  • W 2018.08.30 11:06

    사실 나도 데려온지 얼마 안돼서 아직 날 100% 믿진 않는거같아ㅋㅋ

    누워있을땐 쓰다듬어달라고 잘 오는데 내가 일어서서 돌아다니면 경계함;; 뭐지^^;;

  • tory_7 2018.08.30 11:05
    고양이를 쓰담쓰담 할 수 있단 말야? 대충격
  • W 2018.08.30 11:08

    엥 아니야?!? 쓰다듬어주면 골골송 부르며 좋아하지않아??

  • tory_10 2018.08.30 14:26
    @W

    멍뭉이 키우는 거 아니야? 고양이님이 그걸 허락해줘??? 짱이다 *   *

  • W 2018.08.30 15:04
    @10

    헐 모든 냥이가 다 그런줄 알았는데 충공깽;ㅁ; 나는 개냥이를 키우고 있던 것인가.....

  • tory_9 2018.08.30 11:55

    아이고 너무 아늑하다!

  • tory_11 2018.08.30 15:34

    천국이다..

  • tory_12 2018.08.30 2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9 19:20:49)
  • tory_13 2018.08.31 05:14
    너무 아늑한 분위기.. 따뜻하고 편한 집이네! 글구 저 뒤통수 ㅋㅋㅋ 귀여워ㅠㅠ
  • tory_14 2018.08.31 11:19

    사진도 힐링힐링이야 ㅎㅎ 고양이 뒷통수 너무 귀엽다 ㅜ 

  • tory_15 2018.08.31 23:52
    옆구리에 붙은 냥이 궁딩이 쓰다듬으며 이 글을 봤다.. 진짜 힐링이여... 따듯하고 부드렁
  • tory_16 2018.09.02 18: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4 20:26:53)
  • tory_17 2018.09.04 20:07
    진짜 아늑해보인다!! 행복하게 하루 마무리할 수 있다니^^ 맘이 따뜻해진당
  • tory_18 2018.09.05 14:00
    고양이는 구경만 하는거 아니야?ㅜㅠ 나와는 넘 다른 풍경....흑 부럽다
  • tory_19 2019.02.26 10:45

    냥이 귀 쫑긋봐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글이랑 사진만 봐도 따뜻한 시간이다 ㅠㅠㅠ

  • tory_20 2019.10.02 07: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0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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