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로 이사왔는데 방음 1도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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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tory_1 2019.06.10 22:43

와 ㅠㅠ 나도... 방음은 집보러다니면서 확인하기도 어렵고 ㅡㅋㅋㅋㅋㅋㅋ 진짜 죽은듯이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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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19.06.10 23:12

그니까..낮에 보러다니면 방음잘되는지 모르자나
방음 잘 되게 지어지는 집도 있나? 비싸겠지?? ㅠㅠ

댓글
tory_3 2019.06.10 23:42

여기도 그래.... 위아래 발쿵쾅소리 말소리 화장실 소리 다 들림... 진짜 지랄.....
근데 요즘 지어진 건축물들은 다 그렇다더라....하.... 심지어 신축아파트도 방음 안된다는데 뭐ㅜㅜ

댓글
tory_4 2019.06.11 00:23

나도 미치겠다....요즘 신축들 종특인 듯ㅠㅠ

댓글
tory_5 2019.06.11 02:14

나 옆집이랑 각자 집안에서 말싸움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6 2019.06.11 11:09

난 오늘 아침에 화장실에서 노래부르는 남자 때문에 깼어... 늑대 울음소리? 아우~~~ 아우~~~ 이래서 개놀람.. ㅅㅂ 노래도 드럽게 못 부르면서

댓글
tory_7 2019.06.11 16:13

진짜 10년된 구축/바로 입주/3년신축 3번 이사했는데 10년된곳이 제일 방음 좋았어ㅠ 소리만 안지르면 뭐하는지 안들렸는데 다른곳은 대화 가능할듯ㅠㅠ

댓글
tory_11 2019.06.11 19:33

맞아, 나도 얼마전에 10년된곳 이사왔는데 방음 진짜 괜찮더라

댓글
tory_8 2019.06.11 17:05

다 그런듯 겉만 멀쩡..

댓글
tory_9 2019.06.11 17:50

방음 잘되는곳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어. 어떤지 상상이 안가ㅋㅋㅋ

댓글
tory_10 2019.06.11 17:51

나톨네 오피스텔도 그러함.. 그나마 코골이 이웃 이사가서 요즘은 살 거 같다

댓글
tory_12 2019.06.11 21: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5 12:19:05)

댓글
tory_13 2019.06.12 13:51

진짜 다 그런거같아.. 제대로 된 집을 만난 적이 없다ㅠㅠ

댓글
tory_14 2019.06.18 17: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2 16:29: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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