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9.04.18 01:05

    딴얘기지만 과자봉지 재활용 안되는거야.....?? 동공지진... 

  • W 2019.04.18 01:10

    오염된거는 재활용 안된다던데....봉지과자같은거는 안에 기름이랑 양념이 다 묻지 않아? 아 물론 겹겹이 포장된거의 겉포장 비닐 같은 거는 폐비닐 전용봉투에 넣어서 버려 ㅋㅋ

  • tory_3 2019.04.18 01:55
    헌옷도 그냥 내놔도 되는거야...? 공원 근처가면 꼭 헌옷수거장 있던데 거기다 안 버려도 돼?
  • tory_4 2019.04.18 10:56

    헌옷수거함 개인이 설치하는거야 .. 남 배불려주는거임 ㅠ 나 거기 넣은거 일주일뒤에 울동네 구제옷가게에서 봤자너.... 그냥 동네 돌아다니면서 고물 모으시는 할무니들 들고가게 내놓는당..

  • W 2019.04.19 01:48
    4톨말 맞아 헌옷수거함은 업자들이 설치하는거...ㅋㅋ 버리는것보다 어디가서 쓰이라고 혹은 편의상 거기다 넣는거지 의무는 절대 아니야!
  • tory_3 2019.04.18 01:57
    그나저나 주택은 쓰레기 수거 넘 귀찮아 ㅠㅠㅠㅠ 신경쓸 것도 많고 요일 딱 맞춰서 버려야하구 ㅠㅠ
  • W 2019.04.19 01:49
    맞아 ㅠㅠ 난 쓰레기버리는날 하루는 집에서 무사히 수거되는것까지 확인하는데 바쁘고 생활 불규칙한 사람이면 그럴수도 없고 ㅠㅠㅠㅠㅠ
  • tory_5 2019.04.18 18:17

    나도 평생 한주택에서만 살아온 토린데 다 받는다ㅋㅋㅋㅋㅋ
    특히 한명때문에 그 거리가 더러워진다는거..^^
    우리옆집은 한집에 차한대있을까말까하던 20년전부터 차 2대 굴리던 부잣집인데 쓰레기봉투가 그렇게아깝나봐..^^
    마당 한구석을 파서 독 같은걸 묻고 거기에 쓰레기 묻어뒀다가 부피 줄어들면 내놓거든?
    그 냄새 퍼지는게 진짜 천리향 저리가라임ㅋㅋ
    그집 50미터 전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고ㅋㅋㅋ
    냄새나는건 싫은지 또 우리집 맞은편 전봇대에다가 내놓는거있지?ㅋㅋㅋㅋ

    반대편 옆집 아주머니께서 그 쓰레기수거 관련 공무원?이신데
    울엄마랑 같이 수십번 난리난리쳐가지고 이젠 안한다ㅋㅋㅋㅋ
    한여름에 진짜 고생많이함..

    창문을 열지도못하고 닫지도못하고.. 어휴 다시생각해도 끔찍

  • W 2019.04.19 01:53
    와 진짜 독하다 봉투값 아낀다고 쓰레기를 묵히다니 ㅋㅋㅋㅋ 어휴 어머니도 토리도 넘 고생했겠다...내가 지금 사는 집은 짧은 골목 끝에 있는데 우리집 포함 다른집들은 집주인들이 신경도 쓰고 정리도 하고 해서 깨끗한데 골목 입구에 진짜 쓰레기 널부러진 집이 있어 ㅜㅠㅠㅠㅠ 지나가던 사람들도 거기다 막 버리구 해서 볼때마다 기분나빠.....나라도 치우고싶어서 근질근질한데 괜히 청소당번으로 호구잡힐까봐 참고있음 ㅋㅋ큐ㅠㅠㅠ
  • tory_6 2024.01.26 21:55
    ㅅㅋㄹ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3 2024.05.09 1610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0 2024.05.07 2666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6 2024.05.03 4673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18 2024.05.02 4711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3004
공지 자취방 공지 35 2018.08.21 374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1 잡담 자취 10년차 행복한 순간들 14 2019.07.13 1798
20 잡담 3개월만에 보증금 받은 후기... 9 2019.06.21 1210
19 잡담 삶의 질을 높여줬던 아이템 말해볼래 32 2019.06.02 2955
18 잡담 분실택배가 쏘아올린 작은 공..(분실택배 112 신고 후기) 22 2019.05.14 11062
» 잡담 주택가에 오래 살면서 몸에 익힌 쓰레기 버릴때의 주의사항들... 10 2019.04.18 1130
16 잡담 [긴글주의] 낡은 집에서 인간답게 살기 위한 나톨의 몸부림... 21 2019.04.12 2424
15 잡담 청년대출 100% 후기 30 2019.03.13 2076
14 잡담 광진구 군자역 자취 4년차 후기 + 맛집 리스트 14 2019.02.14 4694
13 잡담 가성비 자취 가구 브랜드 모음 24 2019.01.22 2443
12 잡담 자취 2n년차가 끄적이는 가전제품 & 살림살이 후기 241 2018.11.30 25668
11 잡담 허리 박살 날 것 같던 나톨 물리치료베드 맞춤제작 후 1년.. 30 2018.11.25 20150
10 잡담 얼떨결에 갠찮은 욕실세정제 후기(곰팡이) 26 2018.11.17 1788
9 잡담 지치고 열받은겸 쓰는 전세구할 때 팁 (월세 -> 전세) 5 2018.11.10 1375
8 잡담 자취 6년차 느낀 점 24 2018.10.29 4971
7 잡담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취한 톨의 자취1년 소회 40 2018.10.17 4498
6 잡담 신축 오피스텔 입주하려는 토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 5 2018.07.25 5858
5 잡담 드럼세탁기 셀프 청소 후기(더러움 주의, 스압) 9 2018.05.28 2312
4 잡담 이제 도어락 안심이 기능 못쓰겠어..ㅠㅠ.. 5 2018.04.29 11877
3 잡담 직장인톨 버팀목전세자금대출받아 이사예정, 그동안의 정리글! 29 2018.03.19 3563
2 잡담 톨들아 부동산 중개사기 조심해ㄷㄷ 21 2018.03.13 2095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 3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