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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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3.16 0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3 10:57:30)
  • W 2019.03.16 02:09
    결과적으로는 보증금 증액없이 월세만 5인건데, 그걸 창문값으로 내가 미리 내라는거야ㅋㅋㅋ근데 창문값 견적도 모름ㅋㅋㅋ누가봐도 60으로는 안 될 상황인데ㅠ
  • tory_1 2019.03.16 0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3 10:57:30)
  • W 2019.03.16 02:31
    @1 집주인이 견적낼 사람 보내준대
    근데 그냥 정떨어짐ㅋㅋㅋ
  • tory_3 2019.03.16 02:23

    그냥 이사추천... 저런 집주인하고는 길게 엮이지 않는게 나을것 같아. 


  • W 2019.03.16 02:32
    어....내가 진짜 이사가 귀찮아서 뭐든지 오냐오냐했는데 불신이 더 커지고 있어ㅋㅋ
  • tory_14 2019.03.17 06:46
    222222 이제 그만 no하고 얼른 도망가자
  • tory_4 2019.03.16 02: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0:32:32)
  • tory_5 2019.03.16 03:33

    ㅇㅇ 저렇게 말 자꾸 바뀌는 주인은 신용없어. 이사가자.

  • tory_6 2019.03.16 05:03
    저거 진짜.. 이사가 답일 수도 있어. 소소하게 창문 공사지, 살다보면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데, 다음은 어떤 걸로 올지 모름.
  • tory_8 2019.03.16 09: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12 21:50:12)
  • tory_7 2019.03.16 06:45
    수리하지말고 다른데로 알아보자
  • tory_9 2019.03.16 10: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8 02:46:00)
  • W 2019.03.16 12:24
    이동네가 대규모 재개발 이주 이뤄지고 있어서 시세는 오락가락 하거든. 동네 자체의 전세는 품귀고. 그래서 별 생각없긴 했어. 오래 살 생각이었고... 근데 오만정 떨어짐ㅠ
  • tory_10 2019.03.16 10:59
    이사해..
  • tory_11 2019.03.16 11: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18 19:36:44)
  • W 2019.03.16 12:26
    10퍼 정도니까 처음 말했을때는 올려줄 생각이었어. 나도 복비니 이사니 귀찮았고. 집 자체에 융자는 없었고. 근데 자기 돈 필요할때마다 날 지갑취급하니까 진짜 보증금을 나중에 받을수있나? 싶네
  • tory_12 2019.03.16 12:21
    도망쳐
  • tory_13 2019.03.16 14: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5 19:28:13)
  • tory_15 2019.03.18 11:09

    저런 집 주인이라서 토리가 불안한거 100퍼 이해됨. 저렇게 몇번이나 말바꾸고 진짜 토리 호구취급하는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듯 빨리 이사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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