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을 안줘서 임차권등기 신청 하느라 강제로^^ 만기 이후에도 살다가 등기 명령 올라서 이제 방 뺐거든 (다음 집 계약을 진작에 했어서 이사는 가야해서 갔음 ㅠㅠ)
근데 정산을 까먹음 ㅋㅋ 하.. 거리도 있고 그 집 다시 가고 싶지 않은데 전출했으니까 도시가스랑 전기세 나 있던 날까지 정산해달라고 말하는게 좋을까 ㅠㅠ 아니면 계량기라도 찍어달라해야하나
원래는 고지서에 집주인 이름으로 OOO호 이렇게 왔었음 다가구라 ㅇㅇ
좀 그런가 ㅠㅠ 그냥 내가 가서 계량기 찍고 정산하는게 맞는걸까
근데 정산을 까먹음 ㅋㅋ 하.. 거리도 있고 그 집 다시 가고 싶지 않은데 전출했으니까 도시가스랑 전기세 나 있던 날까지 정산해달라고 말하는게 좋을까 ㅠㅠ 아니면 계량기라도 찍어달라해야하나
원래는 고지서에 집주인 이름으로 OOO호 이렇게 왔었음 다가구라 ㅇㅇ
좀 그런가 ㅠㅠ 그냥 내가 가서 계량기 찍고 정산하는게 맞는걸까
원래는 있던 날까지 정산인데 그건 이미 계량기 올라갔으니 불가능이고 지금이라도 지금 금액으로 정산해야할걸.
6개월 비워져있던 집 들어갔는데도 수도랑 전기 등등 청구된것들이 있어서 이전 집주인이 정산 다함.